순대 4천원 [새창]

저는 초장이 좋습니다 (엄근)

699 2018-07-18 13:42:50 2

아이돌 vs 일반인.gif [새창]

사나랑 치즈김밥 먹고 싶네요 ㅠㅠㅠ 치즈떡뽁이도 사줄 수 있는데 ;;;;;;;;;;;;;;;;

698 2018-07-18 03:48:57 4

태어난 김에 나 혼자 사는 사람. [새창]

말년이형 은근 본인 핸섬하게 그렸다 -_- -_- -_- -_- -_- -_- -_- -_- -_-

697 2018-07-18 03:18:31 2

한숨 쉬는 주인을 위로하는 댕댕이 [새창]

턱에 묻은 짜장때문에 입 벌리고 있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696 2018-07-18 00:25:32 14

싸우지 마라 [새창]

개보다는 냥이를 더 좋아하지만
언젠가 여건이 되면
리트리버는 꼭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695 2018-07-17 23:02:21 1

이 고양이 어디서 봣나했더니 ㄷ ㄷ .jpg [새창]

앜ㅋㅋㅋㅋㅋㅋ 고먐미 눈도 ㅁ.ㅁ 됐어요 ㅋㅋㅋㅋㅋ

694 2018-07-17 22:26:14 144

극딜박는 지하철 기관사 [새창]

이런건 민원들어와도 접수단에서 개털 듯이 털어야되는데
모지리들이 그걸 또 고대로 기관사한테 전달하고 지시한다는게 참 ㅋㅋㅋㅋㅋ
설설기는 백화점에 진상이 끊이지 않는 거랑 똑같다 정말

693 2018-07-17 22:22:30 207

극딜박는 지하철 기관사 [새창]

정신머리 없는 인간들 많네요 ㅎㅎ 이 더위에 에어컨 정지 민원이라니 ㄷㄷㄷㄷㄷㄷ
추우면 지가 겉옷을 더 쳐 입던가할 것이지 -_-

기관사분 사이다이긴 한데 저런 인간은 또 저 소리 싫어서 지랄지랄 민원넣는거 아닌지 괜히 걱정되네요

692 2018-07-17 10:30:20 7

한숨 쉬는 주인을 위로하는 댕댕이 [새창]

짠한 맘이 순식간에 식었다 ㅠㅠ

691 2018-07-17 10:28:46 56

젠더감수성+문맥 근황 [새창]

요즘 보면 < 머리에 든게 많은 분들 > 께서 친히 성체도 훼손하고 태아도 훼손하고 대통령도 비하하고 아버지 목에 칼 겨누고 하는 걸 보면 < 무식한 나 > 라서 참 다행이다 ㅠㅠ

690 2018-07-17 07:48:54 0

도미노 놋네가 인수함? [새창]

와 진짜 너무했다 -_-

689 2018-07-15 10:38:35 0

사이판 여행기 - 마나가하 섬 - [새창]

1등이닷 ㅎ_ㅎ

688 2018-07-14 07:56:56 0

오늘의 저녁 [새창]

아흥~~~~ 치즈 ㅠㅠ

687 2018-07-13 12:40:28 3

피자 자영업이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이분 채소 워너민 ㅎ _ㅎ)=b

686 2018-07-07 21:10:32 1

사이판 여행기 - 마나가하 섬에 가다! - [새창]

고랜데 스노클링 물안경 쓰고 오리발 차는 뿐홍뻠고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있게 보고 있어요 ㅋ 토요일인줄 알았다니 바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