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유머의 결정체 [새창]

대신 엄청난 PTSD를 겪어요. 그중에는 어디 사고같은거 안일어나나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각종 재난현장을 일부러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9051 2022-10-30 19:03:11 0

외국인 떡 실신 시리즈 [스압] [새창]

중학교때 학교에서 인터내셔널 팟럭할때 김밥 만들어갔는데 순식간에 동난적있는 경험으로 보아 주작은 아니나 MSG가 좀 들어간 게시물로 보입니다.

9050 2022-10-29 23:04:51 0

식당이나 카페 종업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호칭은? [새창]

익스큐즈미!!

9049 2022-10-29 23:01:41 0

국내 최고령 76세 전화 상담원이 하는 일 [새창]

공감의 힘.

9048 2022-10-29 22:59:53 0

[새창]

100억이면 시청앞, 광화문 광장 무대위에서도 쌉가능!

9047 2022-10-29 22:54:30 5

배달 헌터의 위엄 [새창]

내근직 여경들 시키면됨.
ㅈㄹ하면 강등 시키고.

9046 2022-10-28 14:12:58 0

버스기사들의 신나는 퇴근길 [새창]

저 전투훈련단은 번역이 잘못된듯 보이네요?

9045 2022-10-28 14:10:59 0

모르는 남자한테 연락을 받은 사람.jpg [새창]

송원남님: 여성기타리스트.ㅋ

9044 2022-10-28 14:01:54 0

일본의 자랑스러운 골판지 책상 [새창]

가게에서 까대기한 박스 여럿모으면 만들수 있을거같은데. 그럼 공짠데.

9043 2022-10-28 14:00:32 0

일본의 자랑스러운 골판지 책상 [새창]

엥? 도쿄 지하에 신전같은 집수정 못보셨나??

9042 2022-10-28 13:55:20 1

항공기 비상사태 때 승무원들이 반말로 소리 지르는 이유. [새창]

영어에서 반말과 존댓말의 차이를 알고싶나요?

반말은 “Bro! Let me get your money! Give me the money!”

존댓말은 “Sir? May I please have your wallet?”

자, 어떤가요? 강도짓을 해도 존댓말과 반말이 있습니다. 어떤싱황이 더 위험해 보이시나요?ㅋ

9041 2022-10-28 13:45:58 0

선생님이 말하는 교복 명언 [새창]

아~ 한국서 잠깐 중학교 다닐때 담임이였던 진철이 생각나네. ㄱㅅㄲ.

9040 2022-10-28 13:39:48 1

선생님이 말하는 교복 명언 [새창]

1 그래도 체크무늬 찐따는 꾸미면 여친생길 확률이라도 있죠.. 근데 마법사는..ㅠㅠ

9039 2022-10-28 13:30:28 0

난 레고가 싫다. [새창]

레고코리아가 여러애들 울렸네..
미국엔 백화점마다 레고 매장이 있고 아이들이 맘껏 가지고 놀라고 공간까지 따로 마련해놓는데 한국은..ㅠㅠ

9038 2022-10-28 13:23:39 2

11월말이면 SPC불매 운동이 식을거라 생각하는 듯 [새창]

저도 나름 미국에서 불매운동중이고
한인교회 청년들도 빠바 불매운동 하는데
롯데,남양,농심,spc 다 불매하니까 한국마트에
먹을게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