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내랑 둘이 술 마신 게 잘못한 거냐? [새창]

이해하시기 쉬우시라고 사진좀 가져와봤어요..

9736 2024-03-21 16:22:47 0

한 시인에 대한 일제의 판결문 [새창]

막 생가 같은거 생각했거든요..ㅎ

9735 2024-03-21 16:20:05 0

친구 아내랑 둘이 술 마신 게 잘못한 거냐? [새창]

아주버님과 아주머님의 차이를 모르시나요?검색이라도 좀 해보시지..

9734 2024-03-21 06:15:37 0

시험 떨어진 딸이 걱정된 엄마의 문자 [새창]

미국에있을때 퍼밋 운전 하다가 19살 한국에 있을때 면허땄는데 필기는 그냥저냥 통과하고 기능에서 과속으로 감점받고 시험장 기록세우고 합격한뒤에 도로주행 깜빡이 한번 안킨거랑 한손주행으로 감점후 합격했네요.ㅎ

9733 2024-03-21 06:11:47 1

짜장밥 [새창]

여기가 아닌가..

9732 2024-03-21 06:09:15 0

치실 재사용+머리 3일 안 감는 여자의 청결 부심 [새창]

저런 치실 말고 플라스틱에 연결되어있는 치실은 깨끗하게 씻어서 재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9731 2024-03-21 04:18:11 0

ㅅㅅ가 급한 바이커 [새창]

의문점. 경찰 번호판이 없음. Impersonating police(경찰사칭)중범죄로 철컹철컹 할수 있음.

9730 2024-03-21 04:03:25 0

본인 닉네임에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이유 [새창]

브라더 엔드 씨스터스! 좋은 말씀 가져왔습니다~^^

9729 2024-03-21 03:53:04 0

한계를 짓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남들이 안하는 뭔가 특별한걸 전세계적으로 터트리면 재벌 1세 쌉가능.

9728 2024-03-21 03:52:16 0

한계를 짓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맥도날드가 무슨 호프집부터 시작해요??
영화 파운더 보고 오시면 될듯합니다.

9727 2024-03-21 03:41:21 0

본체의 반댓말이 뭐야? [새창]

반본체

9726 2024-03-21 03:38:32 5

여자친구 위해서 옷집하나 폐점 시킨썰 푼다 [새창]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네요..ㅎㅎㅎ

9725 2024-03-21 03:35:36 0

잿빛 도시를 동화같이 만드는 분필 그림 [새창]

락카 뿌리는 순간 다 지워질듯요.
차라리 아크릴판 위에 씌우는게 나을지도요.

9724 2024-03-21 03:32:24 0

여말선초 고려에 남아있던 몽골인들의 몰락 [새창]

결국은 중국인들이 제주도 땅 사들이고있지요..

9723 2024-03-21 03:19:40 3

대한민국 일선 경찰들 클라스! [새창]

민중의 곰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