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미국이구나 느낀 썰 [새창]

우리동네는 일주일에 4일만 열던데..ㅡㅡ

9920 2024-07-29 21:20:03 0

어느 RC 동호회의 정모 [새창]

덕중의 덕은 양덕!

9919 2024-07-28 13:29:29 1

교회에 십일조 내는 남친 이해 가능하세요? [새창]

저는 미국교회다녀서 안내는데 한인교회 다니시는 부모님은 매주 십일조 내셔서 참.. 한국 기독교랑 미국 한인교회만 십일조 권유 합니다 미국교회는 헌금내라는 소리도 안해요.

9918 2024-07-21 16:15:40 3

도깨비의 경고 (지인에게 들은 충청남도 도깨비 이야기) [새창]

그시절 악마의 탈을 쓴 아동 복지재단 같은곳에 끌려갔을수도..

9917 2024-07-21 16:04:46 1

챙겨줄 맛 나는 우크라이나 아내 [새창]

와이프분 티셔츠에 ‘평화‘ 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9916 2024-07-21 02:57:07 1

태풍이 되어버린 역풍 [새창]

크보는 양아치들 공놀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툭하면 약물에 음주에 중요한 시합때 룸빵이나 다니고 사고치고 다니는 양아치들 소굴이잖아요.

9915 2024-07-20 09:23:02 1

한국 나무위키 읽는 데드풀과 울버린 [새창]

무광 필름 전체 바르고 서스좀 다운시키면 짜세 쥑입니다 ㅎㅎㅎㅎㅎ

9914 2024-07-19 20:16:32 0

매일 청소사진 sns올리던 치킨집 매출 근황 [새창]

식당에서 청소하는건 당연한건데 선행이라니.. 참 별개다 선행이네요. 고딩때 히바치에서 파타임 쿡으로 일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주방 대청소하고 기름은 이틀에 한번 갈면서 튀김기 싹 청소하면 저기만큼 깨끗했어요.

9913 2024-07-19 20:11:37 4

비 오는데 애기들 이러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 [새창]

5살때였나?? 놀이터 그네아래 물웅덩이 고여있던 곳에서 수영하고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께서 비싼옷 다 버렸다고 엄청나게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9912 2024-07-19 18:52:31 0

[주원아 생일 축하해] [새창]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거 받으면 국립묘지에서 영면할수있나요??

9911 2024-07-19 18:49:23 0

펌) 튀니지 여행 중 역대급 딥빡 올라온 곽튜브. jpg [새창]

내가 이라크 빼고 중동 안가는 이유.
(이라크는 임무때문에 다녀옴)

9910 2024-07-19 18:44:00 0

???: 한국과 일본은 한나라니 다시 합치겠소.jpg [새창]

저기.. 있잖아요.. 제가 suck렬이나 찢명이나 그게 그거라고 하면 기분 나쁘죠? 그러면서 검머외가 왜 남의나라 대통령이나 후보 왜 까냐고 하신다면 저는 할말이 없어지겠네요. 여기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이나 교포들도 많이 오는 사이트인거 아시죠?

9909 2024-07-19 07:31:11 0

동탄경찰서...그 끝은 어디까지인가... [새창]

저 경찰들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으로 쳐넣으면 안되나요? 아니면 개인정보 무단 유출같은거로 보내버리면 안되요?

9908 2024-07-19 07:27:01 0

냉장고 안에 붙은 경고문 [새창]

idk abt that tng b4 u do that tng

9907 2024-07-19 06:51:28 0

안내견으로서 첫 출근하는 멍뭉이의 표정 [새창]

Emotional support dog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