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리 또는 반박글을 올린 뒤의 허망함 [새창]

주식으로 수익나서 수익금 찾으면 세금 내고 매년 세금보고할때 1044 CPA한테 주고 세금보고 해야하는데 어떤 정신나간놈이 미국 주식에 세금이 없다고 글올렸는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9863 2024-06-16 21:29:29 2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새창]

보통 마약탐지견이나 수색견들도 놀이처럼 교육합니다. 마약 숨겨놓고 찾으면 보상주고 소량의 마약을 수건에 감싸 장난감처럼 활용하기도 합니다.

9862 2024-06-16 21:22:09 0

집에서 하다걸린 후기 [새창]

유튭영상에 마취에 깨어나서 팝시클 먹으면서 내가 제일 잘하는거 보여줄까요 하더니 목까지 집어넣었다 뺀걸 엄마가 뭐라고하니 엄마는 해본적 없다는듯이 얘기하지말라는 딸이 생각나네요.

9861 2024-06-16 21:17:47 0

집에서 하다걸린 후기 [새창]

어휴~ 저희동네였으면.. Gun법 쓰는 상상이 되네요..ㄷㄷㄷㄷㄷ

9860 2024-06-16 16:00:50 0

진짜사나이에서 전부 정색한 순간 [새창]

미군에서 저러면 난리나요..
차라리 MRE를 쟁여놧다가 배급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인데 것도 방송에서..ㄷㄷㄷ 지휘관이 돌대가린듯요..ㅉㅉㅉ

9859 2024-06-16 15:55:09 0

아파트 단톡 난리남 [새창]

여기 파쿠루 전문가 찾는다고 해서 와봣습니다.. 어.. 여기가 아닌가..

9858 2024-06-16 15:47:18 0

혈압주의) 윤일병 살인마들 근황.jpg [새창]

병신무청과 국똥부는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음요. 개혁이 필요함.

9857 2024-06-16 15:38:22 1

귀여운 편순이의 착각. [새창]

사진같은건 안나오네요.

9856 2024-06-16 12:13:40 1

전자렌지 못 고친 기사님이 엄마한테 [새창]

1점원: 왜요? 그냥 욕하고 화내고 싶어요?
손님: 오늘은 좀 그러네요.. 괜찮나요??
점원: 들어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55 2024-06-16 12:10:34 1

전자렌지 못 고친 기사님이 엄마한테 [새창]

메달 저정도인거 오랜만에 보는듯 해요.ㄷㄷㄷ

9854 2024-06-16 12:07:28 0

여성혐오 + 개혐오 동시에 가능한 사람 [새창]

대부분의 저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은 이혼뒤 정부 지원금등을 받으며 애니멀호더로 변하는 케이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시설에 격리하던지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9853 2024-06-16 11:59:33 1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새창]

저런 대한의 미래 소중한자산은 국가에서 지원해줘야하는데.. 이상한곳으로 너무 많이 흘러들어가니..ㅠㅠ

9852 2024-06-16 11:55:06 0

펜타닐 마약을 학교에서 까지 쓰는 10대들 [새창]

그게.. 이런곳에서는 말씀 드릴수 없고 영어로 구글검색하시면 됩니다. 소싯적 약쟁이들좀 잡으러 다녔습니다.

9851 2024-06-08 07:59:50 1

현충일 기념 [새창]

저희 할아버지도 월남전 파병용사십니다.
저는 가끔씩 동네에 베트남이나 한국전 참전용사분들 뵈면 꼭 한마디씩 인사드리고 식당에서 뵈면 음식값계산하고 나옵니다. 베트남전 참전 미군 용사분들도 나라에서 대우를 많이 못받으셨거든요.. 한국전 참전 용사분들은 꼭 이땅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어르신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850 2024-06-08 07:53:04 0

심각한 교권 추락 근황 [새창]

와~ 애.미 애.비는 뭐하는 사람일까?? 가정교육은 Chat GPT로 알려줬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