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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1 2021-06-29 08:23:29 24
난민 4명, 20대 임산부 납치 및 집단성폭행 [새창]
2021/06/28 22:54:30
이슬람은 법보다 종교집단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곳이 많은 것 같던데, 이렇게 문화와 법이 충돌할 때 문화를 존중해 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에 따라야죠?
6310 2021-06-29 08:20:21 13
난민 4명, 20대 임산부 납치 및 집단성폭행 [새창]
2021/06/28 22:54:30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인종차별이 될 수도 있을법한 주장이네요.

저는 문화는 존중해주되 인권적인 면이 안 지켜지면 강력한 법을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자국인에게도 법의 사각지대가 생기는데 하물며 타국인에게는?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 같은데, 제가 접하는 범위 내에선 논의는 커녕 혐오정서만 늘고있는 것 같습니다.
6308 2021-06-06 14:11:13 0
대구 최신근황 [새창]
2021/06/03 23:03:21
착짱죽짱도 너무한다 싶었는데, 이건 뭐
6307 2021-05-08 23:59:12 0
한달 동안 5계급 승진한 장군.jpg [새창]
2021/05/08 19:06:36
어디선가 본건데, 이러다 이순신이 포스트 이성계 되는 거 아닌가해서 경계했을 수도 있다 하더라고요.
- 나라가 난리가 났을 때
- 외적을 무찔러 구국의 영웅이 된 장군

다시 씀 ☺
6306 2021-05-08 23:22:44 0
한달 동안 5계급 승진한 장군.jpg [새창]
2021/05/08 19:06:36
1 앗앗. 딴 이순신장군 정보랑 헷갈리고 있었네요. 언제부터 잘못 기억했던거지?
6304 2021-04-13 11:46:08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04/12 23:19:34
둘이 DS든 아니든 개인 카톡 내용은 어떻게 구한거래요.
저것도 기사라고 내보내고. 역겹다, 정말.
6303 2021-03-29 13:20:07 0
세계에서 '악마의 잡초’로 불리는 식물 [새창]
2021/03/29 09:32:05
크롤링 사이트들도 있긴 한데요.
이런 경우는 아마 다른 곳에서 보고 퍼다나르는 경우일꺼에요.
6302 2021-03-27 00:23:08 1
후방주의) 맥심 굿즈 [새창]
2021/03/26 23:27:40
아이고, 이건 좀
6300 2021-03-26 14:46:55 22
수에즈 운하 길막한 배 근황 [새창]
2021/03/26 11:07:03


6299 2021-03-25 10:49:46 0
조선구마사 고증오류 [새창]
2021/03/25 06:57:29
사극이 고증 지킨 게 얼마나있겠어요. 그래서 고증 잘한 사극들이 크고 소중한거구.

근데 본문에 언급된 것들 다 마음에 안들기는 함. 너무 갔네.
6298 2021-03-17 22:37:46 1
비듬샴푸로 얼굴을 감으면 어떻게 될까? [새창]
2021/03/17 15:24:35
샴푸로 씻었다는게 아니라 거기서 착안해서 징크크림 발랐다는 광고고요.
징크크림은 몇 년 전에도 여드름 스팟크림으로 유행하던거에요. 제 기억엔 시카나 병풀보다 예전에도 유행탔던 것 같은데;;
6297 2021-03-12 08:41:47 0
(경상사투리주의) 이말 해석할 수 있는 서울사람? [새창]
2021/03/10 13: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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