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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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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3당합당 이후 부산에 인물이 씨가 말랐습니다. 지난 총선에 5석 겨우 냈지만, 그 양반들 개인 정치하던 사람들이라 친문이라 보기는 힘들고요 이호철이 출마해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산 동부경남을 이호철 중심으로 민주개혁 세력 재건해야 미래가 있어요. 오거돈 칠십 넘은 양반이 그런 일 하기엔 역부족이고 여지껏 눈치 보다 이제서야 입당한다는 것도 도리에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