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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키울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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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7-12-05 20:58:35 33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5 16:39:06
신입생들부터 세뇌시키려고 난리들이네요 아주;;;
95 2017-12-05 16:48:01 3
흔한 자뻑 흑역사 [새창]
2017/12/05 12:58:04
헐 실시간!!
94 2017-12-04 21:30:51 3/12
아버지가 합가하자는대 동의한 아내.. [새창]
2017/12/03 21:47:03
2222저도 명의 돌린다해서 아내분이 적극찬성한다는거 읽으면서 이생각 들었어요.

최소
돈>>>>>>작성자님의 예정된 스트레스

최대
돈>>>>가정의 행복


아닌가요?

암만 좋게봐줘도 아내분이 작성자님의 심적 스트레스 이해 전혀 못하고 '같이 살다보면 나아지게 되어있어 뭐ㅎ'로 접근하는거 같은데...
작성자님의 말이 잘 와닿지 않은거같아요. 다시한번 진지하게 대화 나누는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93 2017-12-04 19:03:52 0
19인가)) 내가이상한건가... 이거 디자인이.. [새창]
2017/12/04 16:43:46
자ㄱ...? 맞나요.....? 좀 억진가....
92 2017-12-02 13:51:17 2
역사 속 최악의 사건들 [새창]
2017/12/01 11:04:06
파인애플 김치 은근 괜찮음.
급식때 비슷한거 나왔는데 짭쪼롬하고 달아서 좋았어요.
91 2017-11-30 20:43:34 10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긴글/저격일수도..) [새창]
2017/11/30 17:28:03
그림에서 외모에 대한 유추 가능부분을 빼고(졸라맨화 시킨다던가) 중간에 재소자의 성범죄만 제외했어도 거부감이 확 떨어졋을텐데.. 추천 누르긴 했지만 그부분들이 아쉽더라구요...
90 2017-11-30 18:57:21 1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2017/11/30 12:36:27
여성이라 여성인권만을 위해 힘쓴다.. '인권'이라는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인권'속에 포함된 이득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속내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말이죠...
89 2017-11-30 17:31:29 35
오늘자 빛아인 (feat.정신과 의사) [새창]
2017/11/30 13:44:51
Sns글 쓴거가지고 의사는 정신병 진단하고
진단조차도 당사자의 허가가 없었음에도 진단결과랍시고 공개하고
숱한 비난에도 정신 못차린 언론은 열심히 퍼나르고
뿌려진 떡밥에 환호하는 페미는 sns로 공격하는
역겨운 사람들의 모습이네요...
88 2017-11-30 17:13:03 8
우리집 자이언트베이비 시루에요 [새창]
2017/11/30 13:40:06
헐.. 고양이가 넘 예뻐요..!!! 복실복실할거같아!!
87 2017-11-30 17:08:28 9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2017/11/30 13:55:38
ㅁㄱ이네요 ㅁㄱ이야ㅋㅋ ㅁㄱ 똠냄새한다고 정색하는거 보라지ㅋㅋㅋㅋ 잘 거르셨어요 작성자님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86 2017-11-30 16:55:01 0
인형을 학교에 가져가면 안되는이유.png [새창]
2017/11/29 22:51:30
글쎄요...? 그 디씨에서도 괴롭힘 취급하던데....
85 2017-11-30 16:51:36 16
여성계의 낙태죄 폐지 사업이 성공하면, 그다음으로 추진하는 것 [새창]
2017/11/30 11:22:22
이러면 x스 안하고도 아이가 생기는 피해자분들 생길듯ㅋㅋㅋㅋ

여자: 나 네 아이 임신했어.
남자: ...우리 한적없잖아?
여자: 아몰랑!!!
84 2017-11-30 13:33:20 1
이번에 유아인 건 으로 인해서 트위터 보는중인데 문빠페미란게 있네요 [새창]
2017/11/28 13:36:24
이거 불안한데요... 페미ㄴ들이 자기들 쉴드치려고 문빠/적폐로 나뉠려는 느낌...

호주국자같은 ㄴ들은 적폐패미임!!!! 우리가 옛날에 쉴드쳐주고 탄원서도 써줬지만 아몰랑 우리 문빠패미와 걔네와 다르다능!!!
83 2017-11-30 13:28:45 13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2017/11/30 12:36:27
연습생이니 예쁜건 맞을텐데
저 웃는얼굴조차 역겨워보이는걸 보니
얼굴은 사람내면을 덮어주지 못하나봐요
82 2017-11-30 12:25:12 22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1/30 04:56:52
그런뉘앙스라기보단
휘어잡힌다는 뉘앙스로 말쓰하신거같아요

'가끔 남편들 퇴근하고 밥도하고 설거지하고 애씻기고 재운다고 자랑하는 분들 부럽긴한데요. 좀 안쓰러워요. 남편들 놀다 들어온거 아니잖아요.'

이걸 압축적으로 말한거 아닐까요? 뒤에 말도 못한다는 부분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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