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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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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펭골린, 코끼리, 코풀소, 사자, 치타, 기린입니다.
왼쪽 세 개는 펄이 꽤 크고 화려한 편이구요, 오른쪽 세 개는 잔잔하고 매끈한 느낌의 펄이에요.
버석임 없이 발림성 좋고, 펄이 커도 돌아다니지 않고 제자리에 잘 붙어있는 편입니다.
발색이 참 잘 됩니다 ^^ 농도 조절도 쉬워서 펄감만 내거나, 발색을 뽝 주거나 하는 게 선택이 가능해요!!
왼쪽부터 핑크펄, 골드펄, 블루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