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소개팅 가이드 -멘트편- [새창]

나두~~~~

42 2017-09-18 22:29:10 30

수수료가 그렇게 부당하고 아까운가요?? [새창]

나는 필요한 일을하는중인데
왜 욕을 먹는가ㅠㅠ
힘내세요 욕하는사람이 나쁜사람이에요

41 2017-09-18 22:27:18 0

간만에 남친 자랑(?) 올려봅니다 [새창]

세심한 배려 대박이네요
어디서 배웠지

40 2017-09-18 22:23:38 0

와퍼주니어 드실분 [새창]

나는 신규구나..

39 2017-09-18 22:23:19 0

와퍼주니어 드실분 [새창]

추천!! 토쓰!!

38 2017-09-18 22:21:59 0

[익명]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새창]

어머님이 너무 글쓴님을 자식으로 안보는것 같아요
대등하거나 그이상인 사람..
어머님이 기댈사람..
근데 글쓴님도 보살핌받아야할 자식이잖아요ㅠ
아무리 경제력이 있어도
정신적 지주는 어머님이 되주셔야지요

그리고 기독교 아닌거로는
사실 논리로 얘기하기 힘들잖아요 신자랑은
글쓴님이 그래서 힘들거같아요 이해해요
그래도 남친이 좋은거는 어머님 타박이랑
따로 들으세요
이쁜사랑 행복한인생 살길바라요

37 2017-09-18 22:15:11 7

노오오오력형 몸짱 [새창]

위 짤들 다 응지에요??
와 내가 응지를 반도몰랐네

36 2017-09-18 22:07:22 0

궁굼해요.. [새창]

답장늦는게 일때문이면 괜찮은데
읽씹은 힘든거같아요ㅠ
바쁘면 아예 읽지말든가

35 2017-09-18 22:06:16 0

[새창]

사귀기전에 그만큼 친해짐 게이지?를 못쌓고 시작한건 아닐까요?

34 2017-09-18 22:04:19 1

[익명]살면서 부모님 원망스러운 것 두가지... [새창]

살빼고 공부하는걸 왜 막지ㅡㅡ
하고싶단걸 되게 억지로막네요
ㅠㅠ지난 시간이 억울하겠어요

33 2017-09-17 23:03:27 0

[새창]

아니그런 미친이..ㅡㅡ
XX를 수십개를 적어도 모자라네요

32 2017-09-17 18:18:19 5

(빈칸채우기해볼래요?) 너()다 [새창]

너(구리 라면 맛있)다

31 2017-09-17 17:50:48 3

[새창]

아 저는 님이 전여친이 있으신줄알았네요
오해였네요

30 2017-09-17 17:39:22 0

[익명]주말에 어떤걸 했을때 만족스러우세요?? [새창]

마음을 다른데 두고있는것 같아요~
하는일에 집중해서
오랜만에 쉬어서좋았다,
오랜만에 바깥구경해서 좋았다
거기에 집중해보세요
아니면 색다른걸 해서 뇌를 좀 건드려보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