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친구

친 : 친구야 내가 해줄게.

구 : 구라야. 씌바라마~

48992 2024-08-01 11:47:04 44

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조상님

조 : 조부모님도 저를 버렸어요

상 : 상처받은 저를 보듬어주세요

님 : 님이럴~~~

48991 2024-08-01 11:45:54 43

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할아버지

할 : 할머니도 해주기 싫다네요

아 : 아버지도 해주기 싫다네요

버 : 버림받기 싫으니 해주세요

지 : 지랄말고 니가 하라니까?

48990 2024-08-01 11:44:17 52

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할머니

할 : 할 수 없이 부탁드려요.

머 : 머리 아프시겠지만 해주세요.

니 : 니가 하라고 이 써글러마

48989 2024-08-01 11:42:04 63

초등학생의 '어머니' 삼행시 [새창]

아버지


아 : 아버지가 대신 해주세요.

버 : 버림받고 싶지 않아요 저는.

지 : 지랄말고 니가 하렴.

48988 2024-08-01 11:37:55 1

그 우리 로판 좋아하시는 부녀자 선생님들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새창]

삼각팬티를 더..........

48987 2024-08-01 11:20:46 1

[새창]

두루두루미치기 크~

48986 2024-08-01 10:49:43 2

[새창]

두루두부치기 크~

48985 2024-08-01 10:43:43 1

[새창]

돈 없으면 싸구려 고량주나 이과두주....(빨리 취하게)

48984 2024-08-01 10:42:57 2

손님 머리에 그림을 그리는 이발사 [새창]

하얀건 뼈 인가요....?

48983 2024-08-01 10:42:23 12

동후니 빨아주기 1타 기레기 [새창]

그런 진실없는 기사나 쓸거면 기자생활 그만두시계

48982 2024-08-01 08:35:01 88

스물셋인데 아빠가 구름 신기하다고 보라고 함 [새창]

구름 : 이것들이 누굴 죠스로 보나...

48981 2024-08-01 08:34:17 12

[새창]

48980 2024-08-01 07:36:26 13

진짜 명의가 말하는 햄버거 살 찌는 음식인 이유. [새창]

아니면 피자를 드셔보세요. 부침개 먹은거예요

48979 2024-07-31 23:11:08 4

8 + 8 = 0 [새창]

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