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주인따라 [새창]

오........... 노래로만 접해봐서 제대로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50168 2024-10-11 22:30:09 11

작가 한강씨가 아이를 낳은 이유 [새창]

아름답다

50167 2024-10-11 22:29:16 5

고전)주인따라 [새창]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환

50166 2024-10-11 22:27:51 0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서울에선 국밥을 먹어본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ㅠㅠ

50165 2024-10-11 21:21:45 2

손님, 식사는 뭘로 하시겠습니까? [새창]

거 시골 인심이 너무한거 아니오??

50164 2024-10-11 21:20:58 0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변하지 않음 [새창]

옆에서 연대했겠죠

50163 2024-10-11 21:20:21 0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정말 맛있어요
막걸리랑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아주 살짝 비린내가 납니다

50162 2024-10-11 21:01:13 2

누가 국밥 소리를 내었는가 [새창]

암뽕 추가해서 드셔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50161 2024-10-11 20:51:08 1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변하지 않음 [새창]

손에 묻을까봐 그래요

50160 2024-10-11 20:50:42 1

말을 알아듣기 힘들게 말하는 사람은 다 거르는게 좋습니다. [새창]

아~~~~........... 지능적인 기레기들이
쓰는 그 수법을 말씀하시는것에도 매우
공감합니다!

50159 2024-10-11 20:47:22 2

말을 알아듣기 힘들게 말하는 사람은 다 거르는게 좋습니다. [새창]

그래서 알려줬을때 고치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않고 계속 자신만 옳다고 우기면 더 싫어요ㅎ

50158 2024-10-11 20:46:01 4

말을 알아듣기 힘들게 말하는 사람은 다 거르는게 좋습니다. [새창]

어려운 한자어 사용을 줄이자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중식제공' 에 '나는 일식이 더 좋은데 왜?'
라고 반문하는 수준이라면 대화하기 싫어지곤 합니다

50157 2024-10-11 20:36:34 3

책 살때 고민 하지말고 적당히 사도 되는 이유 [새창]

오랫동안 그러다 보면 언제 산지도 모르는게 산 책

50156 2024-10-11 20:34:04 3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변하지 않음 [새창]

현재 모습이 고대 모습을 고대로 빼다 박았네요!

50155 2024-10-11 15:40:35 17

한강 작가 - 기자회견 안함 [새창]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