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올라서 비싼기름 조금만 쓰겠다는 말을 뭐 저리 장황하게.... [새창]

기름과 길음 그 사이에 돈이 있었네요

42499 2023-09-29 09:06:34 8

부장님이 회사에 막내딸이라며 데려왔는데 잠만 자다감 [새창]

부장 :

42498 2023-09-29 08:02:01 10

[새창]

내가 lead 할테니 너는 cu 해라. 구리니까

42497 2023-09-29 07:27:28 1

포도 먹는 돌고래 [새창]

돌핀 머쓱해

42496 2023-09-29 00:08:54 0

모닝 전기차 이름 유력 후보.jpg [새창]

아침부터 밤까지 가는 배터리라니

42495 2023-09-28 23:42:50 2

직원한테 '조주기능사' 따오라고 했더니...jpg [새창]

쇠주가 아니라 쇠를 다루는걸 딸 줄이야.............

42494 2023-09-28 23:42:02 4

어느날 밝은 표정으로 지체장애인 친구가 말을 걸었다 [새창]

42493 2023-09-28 23:40:19 2

생긴건 좀 그래도 없어서 못 먹는다는 짱뚱어회 [새창]

짱뚱어 탕탕이......!?

42492 2023-09-28 21:59:18 6

사랑이 담겨 있는 쓰레기통 [새창]

쓸愛기통

42491 2023-09-28 21:11:42 2

아씨 봉투 왜줬는지 알았음 방금 전화옴 [새창]

오매

42490 2023-09-28 21:07:14 0

[새창]

저두요

42489 2023-09-28 20:46:04 1

[새창]

홈런 기원ㄷㄷㄷ

42488 2023-09-28 19:59:53 0

손님도 없고 융드립 이야기가 나와서.. [새창]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건 이르가체프(예가체프)

근데 맛을 제대로 살리는 집은 몇 못 봤으요ㅠㅠ

42487 2023-09-28 19:07:29 2

참을인 세번이면 [새창]

No인내.............ㅎㄷㄷㄷ

42486 2023-09-28 19:04:40 2

참을인 세번이면 [새창]

열받아 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