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의 무서움 [새창]

42768 2023-10-13 17:11:59 1

ㅎㅂ] 여사친의 할로윈 코스프레 ㄷㄷㄷ[심장주의][소리주의] [새창]

수염..?

42767 2023-10-13 15:14:51 3

ㅎㅂ] 여사친의 할로윈 코스프레 ㄷㄷㄷ[심장주의][소리주의] [새창]

고슴트

42766 2023-10-13 14:18:14 13

의정부시, 공무원 봉급 줄 돈도 없다 [새창]

의정부가 거꾸로 부정의하게 되버렸군요.

42765 2023-10-13 12:25:48 6

[새창]

녹여먹어야지 헤헿

42764 2023-10-13 12:10:09 27

김밥집에서 있었던 일 [새창]

나는 얼른 이마에 흐른 땀을
훔쳐내려 눈물을 땀인 양 만들어 놓고 나서,
아주 천천히 물수건으로 눈동자에서 난 땀을
씻어 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김밥은 왜 짠가.

42763 2023-10-13 12:05:06 0

워커는 신고싶은데 끈 묶는게 귀찮음...둘중에 골라주세용 [새창]

저는 이게 맘에 듭니다

제 키는 작지만 굽 높이에 상관없이 예뻐서요

42762 2023-10-13 11:34:50 30

항상 문재인 정부탓하던 윤정부 국힘당... [새창]

계속 전 정부 탓만 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러다가는
지들이 전부 독재 할 기회였는데 선거제도 때문에
놓쳤다고 민주주의 체제를 탓 하겠네요ㅋㅋㅋㅋ

42761 2023-10-13 10:51:55 1

배신감 느낀 탕수육.. [새창]

그랜절

42760 2023-10-13 10:22:35 14

웃으면 안되는데.. [새창]

과연 염라대왕이 어떤 판결을 내렸으며
저승사자는 "어디로 가세연~" 이라고
안내를 했을까요? 좋은데는 못 가겠죠?

42759 2023-10-13 10:18:24 64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했던 드립 [새창]

제삿상에 '초 치는' 할머니

42758 2023-10-13 10:03:43 4

1800년대 여자보디빌더 [새창]

심사위원 : 빅토리야 빅토리야 따라띠리 따라 뚜~~

42757 2023-10-13 08:34:32 8

[새창]

42756 2023-10-13 08:28:40 1

배신감 느낀 탕수육.. [새창]

+ 떡볶이에서 대파 흰 부분.

42755 2023-10-13 07:39:43 26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근황 [새창]

미식한 고독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