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어 필렛 택배로 시켜서 집에서 식칼로 썰어먹어도 괜찮나요? [새창]

정 약용으로 활용하시겠다면야!ㅋㅋ

43585 2023-11-21 16:47:08 2

대방어 필렛 택배로 시켜서 집에서 식칼로 썰어먹어도 괜찮나요? [새창]

도마에 놓고 칼로 내리치면 '두둥~탁!' 하나요??


일단 경험상 꽤 신선하고 좋았읍니다

43584 2023-11-21 16:05:23 1

능력은 있지만 외모가 딸리는 수컷의 최후 [새창]

도태되어 저승에 갈 뻔한 사자가
이 세계에 다녀와선 이승사자??

43583 2023-11-21 14:31:42 10

문소개웬 - 외교의 신 [새창]

왜교신

43582 2023-11-21 13:50:26 9

호불호가 갈리는 도너츠 [새창]

도나쓰

43581 2023-11-21 13:42:18 32

북한에선귀한 식재료 [새창]

??? : 난 널 유혹하는 겨란다

43580 2023-11-21 13:41:38 12

한동훈 "고위공직자 법카로 소고기·초밥 사먹는 게 탄핵사유" [새창]

거기서 소고기나 초밥 사먹었으면 탄핵사유겠네요ㅋㅋ

43579 2023-11-21 13:27:53 3

하.. 요즘 자꾸 왜이러는지 [새창]

"이 집은 쫌..."

43578 2023-11-21 13:23:32 28

한동훈 "고위공직자 법카로 소고기·초밥 사먹는 게 탄핵사유" [새창]

법카로 소고기ㆍ초밥 말고 다른거 사먹으면 적법하고?

43577 2023-11-21 13:18:10 31

한동훈 "고위공직자 법카로 소고기·초밥 사먹는 게 탄핵사유" [새창]

그럼 주가조작하고 논문표절은 합법이고?

43576 2023-11-21 10:56:01 8

자기 자리도 못찾는 윤석열... [새창]

욕 마렵네

43575 2023-11-21 10:55:07 102

[새창]

43574 2023-11-21 08:55:02 0

[익명]살고싶어요.. [새창]

고맙습니다

43573 2023-11-21 08:51:58 3

아들이 검은물 토하고 코피쏟아서 응급실 다녀온 아버지 [새창]

곧 엄청 큰 트림을 하겠군!


입원실 한 구석 1열

'트림'

유료(으로봉 적용) 스트리밍(스트림잉)

43572 2023-11-21 06:51:57 1

손흥민 사칭하는 짱깨 근황 [새창]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