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육채味 소동

44120 2023-12-13 09:31:34 11

보배에 올라온 겁없는 중딩 [새창]

44119 2023-12-13 08:31:44 1

[새창]

님의 감사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오늘
아침부터 보게되어 저도 감사합니다

44118 2023-12-13 00:39:38 42

거래처 남자 직원이 뽀로로 젓가락 쓴다 [새창]

넣는게 제일 좋아..

뽀로노

44117 2023-12-13 00:06:15 1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그라쿤요

44116 2023-12-12 23:20:39 8

몇 없다는 한국인 치즈 장인.jpg [새창]

왜 없어?!!!!!(만사마 말투)

44115 2023-12-12 20:58:48 1

집에서 최신 저장장치를 발견했습니다 [새창]

유자게 버튼입니다

44114 2023-12-12 19:49:48 3

어딘가 익숙한 녹차 빙수 비주얼.jpg [새창]

개구리네요

44113 2023-12-12 17:20:59 2

오늘 너다! [새창]

황혼보다도 더 어두운 것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것
시간의 흐름에 묻혀 위대한 자의 이름을 두고
나 여기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들 앞에 늘어서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그대와 나의 힘을 모아 공평하게 벌을 내리는 일을

44112 2023-12-12 15:46:44 11

국민혈세 사용에 대한 사회적 고찰.jpg [새창]

굥직들

44111 2023-12-12 15:01:08 5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아래방향.


연탄은 검은색. 태우면
탄내가 납니다.

이걸 세로로 읽으면 연탄이 되는 원리입니다 선생님

44110 2023-12-12 14:52:54 4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그게 사람입니까? 일단 세로로 읽어주시와요~!

44109 2023-12-12 14:46:44 2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과연 어떤 살인마인지 더 확실히 재평가 받아야죠

44108 2023-12-12 14:43:39 3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아직은 자질을 갈고 닦고 있읍니다

44107 2023-12-12 14:43:07 4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새창]

오.. 손가락을 감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