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습니다. 근데 대학가나 시내 한복판에서 그런거 관련된 설문조사 같은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순전히 순수 목적의 자기계발 방식의 유행인지 아니면 다른 뭔가가 유행하는건지 또 아니면 단순한 설문조사인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그 설문조사 하는걸 보기만 하고 직접 참여를 해본적이 없어서요.
아이들은 노래 부를때 특히 트로트 보다는 동요를 부를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동요와 더불어 뛰노는 것 더욱 좋지요 이게 가장 잘 어우러지는 공연은 아동극보다 좋은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이끌어가던 주역이나 다름 없는 공간이 폐쇄된다는 건 우리에게 정말 슬픈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