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 iyaiyai Ay, iyaiyai Ay, iyaiyai [새창]

44943 2024-01-21 00:38:17 6

Ay, iyaiyai Ay, iyaiyai Ay, iyaiyai [새창]

44942 2024-01-21 00:37:53 4

Ay, iyaiyai Ay, iyaiyai Ay, iyaiyai [새창]

44941 2024-01-21 00:34:56 11

기시다에게 끌려가는 윤석열 [새창]

대통령은 처음 해본다잖아요ㅋㅋㅋ

44940 2024-01-21 00:34:07 5

기시다에게 끌려가는 윤석열 [새창]

기시다한테 설설 기시다

44939 2024-01-21 00:33:10 5

강남 스벅에서 펼쳐진 단막극 [새창]

사죄의 의미로 영화티켓을
제공해드리겠사오니 보고
싶으신걸 선택해주십시오



1. 스트!리트!파이터! 투!!!!!!

2. 로보 카~~~~~~압! 투!!!!!!!!!!!

44938 2024-01-21 00:29:30 8

일본인에게 반말하는 한국 호텔 직원.mp4 [새창]

'오마에' 가 아니라 '테메에' 라고 했더라면

'네 녀석' 이라기 보다는
'너 이 새뀌' 라고 전달됐을 뻔

44937 2024-01-21 00:26:12 4

펌) 나 방금 대전에서 택시 탔는데.jpg [새창]

기사님 : 이거 씹으면 나랑 사귀는겨~!


승객 : 씹1질 안했어야 했는디 씌벌.............

44936 2024-01-21 00:22:36 18

강남 스벅에서 펼쳐진 단막극 [새창]

파트너(스타벅스 직원) :


'오늘 차이신' 고객님~

주문하신 풉..프라....풒. .푸치노 나왔습니다~~

44935 2024-01-20 21:48:54 6

추위가 싫으면 [새창]

그래서 추위를 한자로 쓰면 고추 입니까 상추 입니까

44934 2024-01-20 21:47:54 3

고구마에 김치는 진짜!! [새창]

실망의 반댓말은 바늘성공....아 아닙니돠..

44933 2024-01-20 21:36:36 3

고구마에 김치는 진짜!! [새창]

(귀엽개)

44932 2024-01-20 18:54:36 3

첫 등교를 하는 아들의 질문 [새창]

코를 훔치다니. 바늘도둑이 코도둑 됐네요...

44931 2024-01-20 18:52:48 7

초등학예회를 피지컬로 조져버리는 2人 [새창]

그렇게 됐구나..

44930 2024-01-20 16:03:20 1

ㅇㅎ) 머슴과 양반중 누가 더 쇅스를 잘할까??? [새창]

머슴은 아침마다 뭐 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