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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Love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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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4 2024-01-23 14:27:54 8
대통령실은 왜 이 '사진'을 보도하지 말라 했을까 [새창]
2024/01/23 13:57:38
이러다 여름에는 일사병으로 못 나오겠네!!
45003 2024-01-23 14:13:04 0
가입인사 [새창]
2024/01/23 14:07:09
아름다운 꼬릿말씀
45002 2024-01-23 14:11:29 4
잡초를 직접 심어서 키워본 사람 [새창]
2024/01/23 10:59:09
튼튼하지 않지 않기 때문이죠!
45001 2024-01-23 12:26:08 4
쥴리 사과 불가 천명 [새창]
2024/01/23 11:52:03
하긴 인도사과 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했나보군요
45000 2024-01-23 12:15:18 7
식당 직원의 만점짜리 배려 [새창]
2024/01/23 10:34:28
고맙습니다
44999 2024-01-23 11:35:06 19
잡초를 직접 심어서 키워본 사람 [새창]
2024/01/23 10:59:09
저도 명아주를 그만큼 키워서 낫 손잡이로
써봤는데 굉장히 가볍고 꽤나 튼튼합니다
44998 2024-01-23 11:32:47 3
총선전에 NLL에서 국지전 발생한다 예고 [새창]
2024/01/23 11:17:34
저거 춤추는거 볼수록 원본이 궁금해지네요ㅋㅋ
44997 2024-01-23 11:31:51 2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새창]
2024/01/23 11:25:53
흑,, 귀엽마
44996 2024-01-23 10:37:34 52
식당 직원의 만점짜리 배려 [새창]
2024/01/23 10:34:28
저는 양해를 구하고 젓가락 든 손을 잡아서 식탁 위
반찬그릇의 여기저기에 옮겨 드리면서 젓가락으로
반찬그릇을 두드리며 알려드린적이 있는데 차라리
본문 속의 직원처럼 하는게 더 좋았겠다 싶네요ㅠㅠ
매우 부끄럽습니다
44995 2024-01-23 09:58:44 15
“김건희 의혹, 여성이 두려워하는 몰카 범죄” [새창]
2024/01/23 09:56:47
박근혜 수사때가 생각나는군요.
여성으로써의 사생활도 안 지켜주는
잔혹한 수사라고 했었던가요?

그렇다면 정경심 교수는 남자라서
이 잡듯이 샅샅이 수사했답니까?
44994 2024-01-23 09:31:49 27
조국, 한동훈 딸 무혐의에 "피 토하는 심정…내 딸처럼 수사해야" [새창]
2024/01/23 09:26:15
더도 덜도 말고 그만큼만.
44993 2024-01-23 09:27:32 3
[새창]
가끔 본의아니게 조금씩 개봉되요
44992 2024-01-23 09:17:39 3
[새창]
흑(색의 청년)막
44991 2024-01-23 09:16:51 2
바람 불어도 [새창]
2024/01/23 09:15:18
바람이 불호...오는 곳...
44990 2024-01-23 07:30:27 5
고스트 라이더 [새창]
2024/01/23 07:24:27
뭐지......그 뭐냐............조선시대 팽형을
당한 사람인가...?

(죄인을 진짜로 삶아 죽이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었고
죄인의 인적사항을 쓴 종이를 가마솥에서 태우거나
죄인을 가마솥에 있는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뺀 후
그 시점부터는 죄인에 대한 주민등록사항 등 모든
기록을 말소시켜 죽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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