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프라다를 입는다 [새창]

옥천시아가

46162 2024-03-17 16:20:55 13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반드시 그렇게 될것이고 그래야 합니다

46161 2024-03-17 16:13:13 18

찜닭 시켜 먹었다가, 작은 희망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시게에 글씁니다. [새창]

46160 2024-03-17 00:16:07 3

20대 남성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ㄸ알츠하이머 증상..jpg [새창]

딸츠하이머

46159 2024-03-17 00:14:37 3

마지막 10분이 작품을 명작으로 만들었던 영화 [새창]

고맙습니다

46158 2024-03-16 23:26:53 12

마지막 10분이 작품을 명작으로 만들었던 영화 [새창]

청춘스캔들은 압니다만?

46157 2024-03-16 23:09:14 6

NASA가 싫어할 것 같은 영상 [새창]

개가 Moon파네요.

46156 2024-03-16 23:07:18 53

마지막 10분이 작품을 명작으로 만들었던 영화 [새창]

그러게말입니다. 엽기적인 그녀 참 명작이죠...

46155 2024-03-16 21:47:56 0

장항준이 예능작가로 일할때 연예인들이 궁시렁거리면 했던 생각 [새창]

마릴린 맨슨이 저한테는 거의 그런 존재네요ㅎㅎㅎ

꺄악♡

46154 2024-03-16 21:31:24 4

지만원이 5.18당시 북한군이라고 지목한 사람들... [새창]

북한이 광주민주화운동을 주동한게 사실이라면
북한 정권은 어째서 아직도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걸까요~

46153 2024-03-16 21:27:52 5

지만원이 5.18당시 북한군이라고 지목한 사람들... [새창]

그게 확실하면 국정원에 신고해서 간첩 박멸도
하고 포상금 몇억도 받고 그렇게 지들이 좋아하는
애국도 하면 되는데 신고도 안 하고 쥐1랄이네요ㅋㅋ

위 내용으로 광주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
반박하니 돌아오는 답변 : 어떤 간첩이 미쳤다고
간첩이라는 증거를 일부러 흘리냐? 절도범이 대낮에
"나 절도범이요" 하면서 들어와서 물건 훔치는거 봤냐? 그러므로 간첩이라는건 확실한데 증거는 얘네가
남겨둔게 없으므로 신고가 불가능하다. 이 말이다.
누가 미쳤다고 증거를 고의로 흘리고 다니겠냐고~

46151 2024-03-16 21:13:56 3

[새창]

마구마구 취하셔요

46150 2024-03-16 21:12:38 7

어... 음... 저... 여러분 [새창]

여동생분과 전우애가 꽤 좋으시네요.

46149 2024-03-16 20:38:56 25

내가 실수 했을 때 베프의 반응 [새창]

오리 : 로스를.......방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