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자전거 vs 따릉이 [새창]

자ㅈ巨가 나갑니다 비켜나세요

46797 2024-04-16 09:20:44 1

화요일의 다른그림찾기 [새창]

찾았다!

(뻥이요)

46796 2024-04-16 09:02:15 2

"저 죄송한데요. 그거 긴거 처음봐서 그러는데 하나만 주실 수 있어요?" [새창]

어쩐지 불* 하고 붙어다니더라니.

46795 2024-04-16 08:57:29 9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새창]

치워.

- 리더

46794 2024-04-16 08:56:26 1

"저 죄송한데요. 그거 긴거 처음봐서 그러는데 하나만 주실 수 있어요?" [새창]

가끔 호텔 등지에서 외국인들이 처음 보는거
피우면 그렇게 바꿔서 피우고 여행 꿀팁 같은거
짧게라도 알려주는 1인ㅋㅋ

46793 2024-04-16 08:52:13 6

"저 죄송한데요. 그거 긴거 처음봐서 그러는데 하나만 주실 수 있어요?" [새창]

요즘도 담배 얻어 피우는 사람이 있군요
한두개피 쯤은 정 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흡연장에서 마주친다면 말이지요
담배 없는 사람들이 말은 빌린다지만 담배를
별 생각없이 주는 사람의 정은 꽤 멋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가끔 별미로 좀 희소한거
예를들면 블랙데빌 같은거 피울때 흡연장에
군인 있으면 아무렇게나 제 손에 잡히는대로
군인 손에 쥐여주는 1인입니다
그들은 고맙다고 하지만 덕분에 안전한
나라에서 살 수 있으니 제가 더 고맙지요

46792 2024-04-16 08:48:04 16

[새창]

아들아 잘 해먹는다는게 이런거였니

46791 2024-04-16 08:24:55 0

스마트민방위 날아옴 [새창]

어제 첫날에 후다닥 완료했읍니다

마지막 퀴즈를 일정 점수를 받아
통과해야 수료가 인정된다는데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읍니다
- 5년차

46790 2024-04-16 07:29:47 1

성심당 그 빵 맛있던데 튀소 [새창]

46789 2024-04-15 23:31:21 10

민주당의 역사 그 자체인 캘리그라피 [새창]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면서
막걸리 마시며 펑펑 울겠네요
사람답게 살겠다고 다짐하며
ㅠㅜ

46788 2024-04-15 23:29:47 36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이길 줄 알았다는 것이 충격적이네요.. [새창]

지랄했고 지랄하네

46787 2024-04-15 22:41:17 6

중국인과 한자로 필담을 나누던 사람의 별명 [새창]

이응 하나 더 붙였다면 비누가 될 뻔했네요

46786 2024-04-15 22:03:30 4

어떤 여자분이 강아지 안고 오길래 [새창]

코기콜라..?

46785 2024-04-15 21:11:35 7

인류애 충전 남바 2 [새창]

??? : 밤 새지 말란 말이야~~~~!

46784 2024-04-15 20:59:19 7

인류애 충전 남바 2 [새창]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