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못된짓 [새창]

동전이 나왔단 마리오..

46947 2024-04-20 23:29:56 2

남자가 매일 ㅈㅏ우ㅣ하면 몸에 문제 생기지 않냐는 누나.jpg [새창]

이만

번

46946 2024-04-20 23:27:53 5

친구랑 자취할 때 좋았던 추억.Jpg [새창]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진정 아름답습니다

46945 2024-04-20 23:26:20 8

공사현장에서 인부를 도발한 다방아가씨.jpg [새창]

in질극

46944 2024-04-20 22:41:46 9

요즘 커뮤에 많이 보이는 유형.jpg [새창]

A :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B : 네.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C :
저기요 A, B 님들.
아프면 사람도 아닌가요?
왜 없어져버리라는거죠?
존1나 이기적이시네요?


AㆍB가 말하고자 했던 것 :
사람들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것

46943 2024-04-20 22:37:27 1

[새창]

이 쯤에서 기억나는 옛 짤방을 꺼내봅니다........

46942 2024-04-20 22:30:37 23

광기의 미대생 졸업작품.jpg [새창]

부끄러워서 차마 방문은 감히 못 하고 항상
근처에서만 놀다가 귀가하는 화방이 있는데
배접이 엄청 아름답지만 잊혀지다시피 하고
있는 중요한 전통? 기술인 터라... 꼭 방문해서
배접을 생생히 볼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ㅎㅎ

46941 2024-04-20 20:47:43 1

쌩얼을 보여준 여친.. [새창]

턱만 찍혔는데요.

46940 2024-04-20 19:05:13 3

코로나후유증 [새창]

1 아쉽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하긴 합니다ㅎㅎ

46939 2024-04-20 18:52:39 1

45세인데 세째 이야기를 해보니 [새창]

이름 : 아ㆍ점ㆍ저

46938 2024-04-20 18:51:34 2

한국에서 가장 환호 받았던 미 대통령.jpg [새창]

아 이젠 상전.

46937 2024-04-20 18:50:24 6

코로나후유증 [새창]

미각상실ㆍ후각상실ㆍ브레인포그 (기억력 감퇴)
ㆍ발기부전을 거의 3주 겪어봤읍니다 쒸1벌ㅠㅠ

46936 2024-04-20 18:24:34 1

약혐)스스로를 잡아먹는 뱀 구하는 법 [새창]

결사해지

46935 2024-04-20 18:19:50 1

직장인 급여체 [새창]

회식체

46934 2024-04-20 17:16:55 0

편순이중인데 초딩너무귀여워요 [새창]

(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