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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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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건 제가 캬라멜, 다크초코맛 이라고
느끼는 스타벅스 다크로스트 원두를 직접 갈아먹고
가격이나 가끔 질려서 갈아타는 용도로는 산미가
강한 예가체프를 가장 좋아하고 그외에는 아무거나
잘 먹고 체험해보길 좋아해요
비염이 있어서 향은 잘 못 느끼기에 식감을 풍미
처럼 느끼려 하고 있습니다ㅎㅎㅎ또 아니면
안 볶은 원두를 사서 직접 볶기도 하고 카페에
갈때 제 노하우는 원두의 원산지 또는 정보
(볶은 정도, 어울리는 추천 디저트, 세척 방법 등등)
를 직접 설명해주거나 써놓은곳을 가장
좋아해요. 그런 카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게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