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금요일 시원한 ㅎㅂ [새창]

저 새퀴가

47975 2024-06-14 13:04:19 5

대학생 때 인기 많았다는 일본 아나운서 [새창]

모리 가슴이

47974 2024-06-14 13:03:50 2

어제 매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오래된 창문 스티커 제거하다가 [새창]

엄청난 변이었다

47973 2024-06-14 11:30:48 1

그 분도 받았다는 명품 가방! 원가는 얼마? [새창]

김거니 법으로는 8만원이 되려나봅니다~??

47972 2024-06-14 11:21:48 4

그 분도 받았다는 명품 가방! 원가는 얼마? [새창]

뇌물이 8만원 (이하) 정도면 받아도 된다는건가ㅋㅋ

47971 2024-06-14 10:47:48 7

피아노 연주회에서 전화벨 울릴 때 거장의 대처 [새창]

아래 댓글을 보니..


거장 : 절대음감

진상 : 절대 안 감

47970 2024-06-14 10:46:35 12

피아노 연주회에서 전화벨 울릴 때 거장의 대처 [새창]

음악계의 거장 : Music 함

음악계의 진상 : Mu sic 함

47969 2024-06-14 10:33:11 14

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 [새창]

손 잡고

발 잡고



뭐 암튼 잡고

47968 2024-06-14 10:32:17 3

당근이시쥬? [새창]

??? : 에ㄴ 가능한가요?

47967 2024-06-14 10:30:11 32

남극에서 데이트앱을 켰더니.... [새창]

고추가 온장고에 들어가겠군요.

47966 2024-06-14 10:23:51 3

어른이 된 후 재현한 명장면 [새창]

오 천한것들

47965 2024-06-14 10:22:12 58

진짜 뭐하나 멀쩡한 곳이 없는 정권 (경호처장 썰) [새창]

영부인한테 가방 준 목사가 종북세력이라는 말이
네이버 뉴스 댓글 중 윤석열 지지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종북 빨갱이가
대통령 최측근한테 접근해서 해꼬지 하는
동안 경호처에서는 뭘 하고 있었으며
윤석열은 지 가족이 험한 꼴을
당하는데 왜 신고를 안 했나

47963 2024-06-14 08:45:10 21

태권도장에 간 늦둥이 동생.jpg [새창]

찹쌀띠

47962 2024-06-13 22:22:08 1

예뻐질려고 [새창]

얼마나 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