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새창]

오

48090 2024-06-21 13:56:07 2

비주얼이 쉽지는 않지만 맛있다는 시금치 카레 [새창]

파레

48089 2024-06-21 12:55:19 14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새창]

아주 대한민국에서 성인(聖人) 납셨다 그쵸?ㅋㅋㅋㅋㅋㅋ

48088 2024-06-21 12:44:59 2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새창]

샘플인가

48087 2024-06-21 11:29:09 33

국회에서 청문회중 증인선서 거부... [새창]

대놓고 거짓말을 하겠다는 건가요

48086 2024-06-21 07:15:17 4

극한직업 [새창]

큽! 한 직업

48085 2024-06-21 06:44:45 4

kbs교향단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새창]

강약중강약괄약

48084 2024-06-21 06:43:37 3

2만원짜리 반스 신발을 샀더니 [새창]

나 사실 널.....뛰기 선수였어

48083 2024-06-21 00:29:32 8

바보같은 첫경험의 추억 [새창]

좃1또 밑에 구다사이

48082 2024-06-20 19:03:18 13

바보같은 첫경험의 추억 [새창]

좀 더 아래

48081 2024-06-20 18:20:09 3

디올백 원가로 장난 할 2찍 대응 법 [새창]

8만원이면 3만원 넘으니까 김영란법 위반이고
80원이어도 뇌물은 받으면 안되는거고 브랜드가
굳이 디올뿐만 아니라 안전지대나 니코보코 같은거라
해도 받아서는 안되는건 매한가지인데 뭘 지들 세력이
직접 문 열어줘놓고 종북세력의 몰카공작 운운하는지?

48080 2024-06-20 13:29:54 3

"경비실 에어컨을 왜!!"…불만에 동대표 폭행 [새창]

고맙습니다

48079 2024-06-20 12:22:01 10

"경비실 에어컨을 왜!!"…불만에 동대표 폭행 [새창]

대체 누굴까요? 이거 답변도 제법 볼만했지요
추진자 일동에 숨지 말라는 그 답변이 꽤
명문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48078 2024-06-20 10:32:32 1

모닝 냉국 [새창]

냉모닝

48077 2024-06-20 09:10:52 1

부부 ☞☜ 동반 모임의 진실.mp4 [새창]

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