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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Love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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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5 2024-12-22 18:02:40 6
요즘 신축 아파트 근황.jpg [새창]
2024/12/22 17:50:22
새집 중 후끈
51244 2024-12-22 18:01:15 6
영화관 마감조 알바중 무서운 일을 겪은 사람 [새창]
2024/12/22 17:59:20
윤도현

다시보니

운도 형
51243 2024-12-22 17:17:16 4
참을만큼 다 참았다는 강아지.... [새창]
2024/12/22 16:56:43
개Bag침
51242 2024-12-22 09:48:00 2
예전엔 오유 발굴단 같은게 있던거같은데... [새창]
2024/12/22 09:47:30
베스트예감 게시판..!
51241 2024-12-22 09:11:26 5
평범한 직장인 [새창]
2024/12/21 10:27:46
증즐가 대평성대
51240 2024-12-21 23:51:10 1
코리안 조커 [새창]
2024/12/21 23:45:12
Kㅓ 커
51239 2024-12-21 23:47:56 6
코리안 조커 [새창]
2024/12/21 23:45:12
초커
51238 2024-12-21 23:37:36 7
피는 못속이는 고든램지 [새창]
2024/12/21 23:36:37
고된 램지
51237 2024-12-21 23:24:18 0
집에서 커피 내려 먹을려면 [새창]
2024/12/21 22:21:04
원두는 분쇄된게 편하지만 향이 금방 날아가고
그렇지 않은건 취향대로 곱게/거칠게 갈아서
마실 수 있지만 그라인더의 품질에 따라 분쇄도가
제멋대로인 경우도 있는데 저는 그래서 절구에도
갈아봤지만 커피가 너무 거칠어서 잘 추출되지
않는 바람에 밍밍~~~~ 한 맛에 실망한적이
있어서 절구를 제외하고는 그라인더를 아무거나
잘 씁니다만 비싼게 탐나긴 합니다ㅎㅎ
51236 2024-12-21 23:17:43 6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새창]
2024/12/21 23:00:29
???: 이게 포탄입니다
51235 2024-12-21 23:17:27 14
오징어게임 감독 근황 [새창]
2024/12/21 23:00:29
4탄......!
51234 2024-12-21 23:05:41 0
집에서 커피 내려 먹을려면 [새창]
2024/12/21 22:21:04
위에서 말씀드린 걸러지지 않는 커피의 성분이라는건
커피의 유분이라는 용어로 불렀던걸로 기억합니다
머그컵에 끼워서 쓰는 필터는 처음 들어봅니다
고맙습니다
51233 2024-12-21 23:03:05 0
집에서 커피 내려 먹을려면 [새창]
2024/12/21 22:21:04
종이 필터를 굳이 사고싶지 않으시다면 미세한 구멍이
많이 뚫린 스테인레스 드리퍼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이건 커피의 성분이 전혀 걸러지지 않아서 일명
잡다한 맛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 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 맛을 즐기는 사람은 별로
본적이 없고 누군가는 그 잡다한 맛을 근본 없는
맛이라고도 하고 가장 근본 있는 커피 본연의
맛이라고도 하는데 저는 그냥 다 잘 마십니다
51232 2024-12-21 22:54:27 2
[새창]
천한것!!
51231 2024-12-21 22:46:06 0
집에서 커피 내려 먹을려면 [새창]
2024/12/21 22:21:04
(지우고 복붙하고 수정합니다)
지금 술김에 졸음을 참으며 댓글을 남겨드리느라고
용어는 거의 다 잊었지만 드리퍼는 구멍이 세개짜리가
있고 1개짜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좀 느리게 드립
되더라도 1개짜리에서 더 깊은 맛을 느낍니다. 린싱
즉 뜨거운 물로 필터 세척부터 해야 종이의 비린맛과
냄새와 불순물이 제거된다는 사람도 있고 저도 그렇게
하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음식에 쓰는 종이니까 분명
엄청 더럽진 않을테니 굳이 번거롭게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는 몇몇 사람들의 의견은 존중하고 있으며
깨질 위험의 단점이 크게 있을지언정
온도 유지가 잘되는 도자기 재질의 드리퍼를
저는 애용하지만 굉장히 가볍고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의 드리퍼를 사용하는 사람을 저는
90% 이상 봤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본 경험과
제 기억과 개인 취향에 대한 의견입니다. 그리고
종이필터는 흰색과 갈색이 있는데 흰색은 화학적
표백제 성분과 향이 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세한건
잘 모르겠고 저는 그냥 예뻐서 하얀색을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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