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잊기전에 쓰는 어젯밤 꿈 이야기 (재미없음 주의) [새창]

아 날(Anal) 따라하시다니;

48298 2024-07-03 07:58:33 19

정수리 [새창]

48297 2024-07-02 22:12:05 16

문재인 정부 때 빛나는 외교를 쫌 보여주는 3장면 [새창]

大통령과 犬통령의 차이

48296 2024-07-02 22:11:37 5

문재인 정부 때 빛나는 외교를 쫌 보여주는 3장면 [새창]

정답!

48295 2024-07-02 22:11:28 21

문재인 정부 때 빛나는 외교를 쫌 보여주는 3장면 [새창]

외교와 왜교의 차이

48294 2024-07-02 21:42:29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몰카 찍으며 영부인한테 명품백 건네준 사람도
종북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종북
빨갱이한테 문 열어준 새퀴들의 막말이죠ㅎㅎ

48293 2024-07-02 21:40:54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 새퀴들 북한하고 중국 없었으면 뭐 탓 하려고 했니ㅋㅋ

48292 2024-07-02 21:04:12 9

와이프가 왁싱 하고 왔다고 해서 [새창]

거긴 출구라서 곤란하니까 앞감당으로 갑시다...........?

48291 2024-07-02 21:00:26 13

와이프가 왁싱 하고 왔다고 해서 [새창]

속마음 : '모뗀년..'

48290 2024-07-02 20:19:34 10

나라별 선녀와 나무꿋 결말 [새창]

K조선 : 썸녀와 난 후끈

48289 2024-07-02 20:18:43 4

키오스크 들였는데 사장님 반응 [새창]

심심하면 소금 먹어요

48288 2024-07-02 20:18:13 8

신입 실수 해서 벼르고 있었는데 얘가 이러고 들어온다 [새창]

그렇게 절을 각각에게 두 번씩 했다고 한다...,.............?

48287 2024-07-02 20:16:31 7

한덕수 “文 정부 국제사회서 왕따” [새창]

Loon

48286 2024-07-02 19:49:37 11

항암치료로 아내 머리 밀어주는 남편 [새창]

아름답다

48285 2024-07-02 19:45:21 7

한덕수 “文 정부 국제사회서 왕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