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한시위를 보며 눈물 흘리는 일본 여고생 [새창]

라고 말하는 사람도 꼭 남자 여자 안가리고 아름답더라

48580 2024-07-15 11:51:01 3

직딩들의 언어 [새창]

오... 뚜기에서 근무하십니까?

48579 2024-07-15 09:58:19 2

직딩들의 언어 [새창]

직글리쉬

48578 2024-07-15 09:41:44 15

김 여사 측 "명품백, 직무 관련성 없어… 영부인이라 정치화" [새창]

48577 2024-07-15 08:02:08 6

티키타카 잘하는 커플 카톡 [새창]

48576 2024-07-15 06:52:39 16

동안 메이크업 [새창]

(오랫)동안

48575 2024-07-15 06:32:57 1

오늘 글빨신 강림해서 2화분 한번에 업데이트요 [새창]

힝

48574 2024-07-15 00:06:38 1

와! 풍선! [새창]

기쁜날이니 맛난거 많이 드셔요!

48573 2024-07-14 23:54:02 1

내일 고구마를 먹게 될 지 사이다를 먹게 될 지 [새창]

좋은 일 있을겁니다

48572 2024-07-14 23:52:33 84

일본의 반한시위를 보며 눈물 흘리는 일본 여고생 [새창]

일본에 왜구만 있지 않고 일본인도 있듯이
한국에도 민족반역자가 아닌 한국인들이
등 따시고 배부르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48571 2024-07-14 23:50:06 1

군악대가 코너링 하는 법 [새창]

마치...

48570 2024-07-14 23:29:32 1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새창]

수염 비비기~~~~~~

48569 2024-07-14 23:28:53 12

북한에서 편의점 운영한 썰.jpg [새창]

푠의죰

48568 2024-07-14 23:26:14 0

오역인 걸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번역.jpg [새창]

종려상

48567 2024-07-14 23:22:57 9

13년 전 현자 일본인 [새창]

인건비 깎아서 배부르려는 것들은
자신의 자손들의 인건비도 깎여야
역지사지를 깨닫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