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국정원장을 꿈꿨던 건가? [새창]

이 대화가 조금 쎄한 게 실제로 교통방송에서 2016년부터 프로그램 맡은 걸 보면 원하는 건 다 얻어내고야 마는 것 같습니다.
저 때는 친목이라서 안철수를 그후로도 몇년간 못놓고... ㅋㅋㅋ

1705 2018-09-02 15:30:10 3

다뵈)김총수는 작전세력 프레임은 그만하고 경제프레임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새창]

솔직히 경제를 선대인 우석훈이 전문가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언급 안하는 게 도와줄 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흑역사 많이 쓰고 있지만(ㅋㅋㅋ), 나꼽살 듣다 뭔가 이상해서 때려치운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704 2018-09-01 23:53:26 7

대역죄인 권씨와 그 일당들은 사약을 받으라 [새창]

털보교 처방전이 아직은 없어서 걱정이네요. 자가면역력으로 깨우치는 방법외엔...

1703 2018-09-01 23:34:03 6

알바는 20대, 팀장은 30대, 그리고 모두 남자. [새창]

입금도 안해주면서 원치않는 꺼츠나 달아주고 ㅋㅋㅋ
회춘시켜줘서 고마운데 일ㅂ하는 2030남자는 노땡큐라.. 그걸 어디다 써먹나요.

1702 2018-09-01 22:30:28 29

김어준이 작전세력에 빠진이유....100%확신 [새창]

제 느낌은 블랙하우스 종영되서 자신을 음해하는 세력때문에 기껏 입성한 공중파 프로그램 접어야해서 우울한 와중에 당대표 관련해서 빤스내리면서 막장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1701 2018-09-01 22:23:34 4

쪼잔한 입진보들 [새창]

오로지 빈대가 되기 위해 12년간 묵혀둔 아이디를 슬그머니 꺼냅니다 ㅋㅋㅋ

1700 2018-09-01 22:22:07 4

김어준 “‘친문 작전세력’의 실체…그들은 대기업의 인플루언서들!” [새창]

본인이 주장하던 대선주자 각개격파 차원으로 인식하는 건가요? 표창원이나 최민희는 크게 관심도 안가지만 나머지 3은 누가봐도 이상한 언행을 해서 욕먹는건데...
왜 저렇게까지 멍청해지는 거죠?;;

1699 2018-09-01 21:27:36 16

이건 진짜 어디서 돌리는걸까요 ? [새창]

외국인 동원했겠지요. 한글 초보인 사람이 입력해서 어색한 문장 만들고 ㅋㅋ

진실을 밝혀 있겠네요. -> 어느 나라 문법인지;;

1698 2018-09-01 21:22:59 9

[새창]

어휴..혹시 테이터스초이스라면 인스턴트중에서 제일 맛도 없어서 반대합니다 ㅋㅋㅋ

1697 2018-09-01 20:22:15 7

중도를 버리는 민주당... [새창]

제 생각도 동일하고 저 역시 중도에 속해서 걱정입니다. 자꾸 유시민 외치는 회원님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마져 들 정도입니다. 구좌파쪽은 거론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본능적으로 왼쪽 싫어합니다. 자한당이 완전히 망삘이라서 언급 안하는 것 뿐 그 틈새를 왼쪽이 말로만 외치면서 등장할수록 암담해집니다.

1696 2018-09-01 20:15:04 16

[새창]

흑흑 이제 삼성 알바비는 영원히 입금 못받는건가요 ㅠㅠ

1695 2018-09-01 11:20:03 1

오유는 바른미래당 (중도) 지지 커뮤니티 인가요? [새창]

빈대 사고방식체계에서는 그런 논리가 가능한가보네요. ㅋㅋㅋ

1694 2018-08-31 23:40:27 13

비정상 유저 털순실 님 왜 갑자기 탈퇴했어요? [새창]

카레고로케는 잘못 고르면 느끼합니다.

1693 2018-08-31 22:32:06 18

그런데 그 con으로 시작되는 아이디 주인은 어떤 맘 일꺼요? [새창]

상심해서 술마시는 중인가봐요.

1692 2018-08-31 21:47:55 6

저기요~!! [새창]

늘 반말하다 존댓말하다...닉네임처럼 아픈 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