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이 불러온 비극 [새창]

9846 2023-08-04 18:00:50 13

부안 잼버리 관광버스 공급 에어컨의 힘! [새창]

피납된 민간인이 구출되었을때...

9845 2023-08-04 17:59:51 6

잼버리 책임자 거수!! 누구냐?? 책임자 손들어봐 ㅆㅂ [새창]

9844 2023-08-04 17:59:07 2

예산을 얼마나 빼돌린 거야 골때리는 식단 [새창]

포도젤리 뭐냐 진짜.... ㅡ. ㅡ

9843 2023-08-04 17:35:04 1

잼버리 코로나 감염확산 '초비상'..수십명 감염 [새창]

9842 2023-08-04 17:34:40 0

잼버리 코로나 감염확산 '초비상'..수십명 감염 [새창]

9841 2023-08-04 00:41:31 5

문)사진속에 물건은 무엇일까요? [새창]

잘가 '부산 이스 레디'

9840 2023-08-04 00:34:26 8

여기가 오징어 게임의 나라 입니까? [새창]

멧돼지 : "헤헤 아오 씬나"

9839 2023-08-04 00:16:59 9

[새창]

9838 2023-08-03 23:27:34 11

"국제 망신 자초"‥참가 청소년·학부모 등 나라 안팎에서 비난 [새창]

아이들은 힘들어 쓰러지고
돼지새끼는 살쪄서 자빠지고

9837 2023-08-03 23:09:08 64

현재 일본에서 여론 폭발한 제2의 호날두 노쇼 사태.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6 2023-08-03 22:56:39 9

한국스카우트 연맹의 시초(잼버리 사태의 이유 일수도?) [새창]

귀태새끼

9835 2023-08-03 22:54:47 7

혼자사는 20대 여성 집앞에 닭꼬치 둔 50대 남자 [새창]

9834 2023-08-03 22:25:54 9

츄 탕후루 많이 먹음 빨리죽어 갑론을박 [새창]

기레기한텐 저게 똥이에요

9833 2023-08-03 22:25:05 15

잼버리... "취재가 시작되자" 마법의 단어 봉쇄.. [새창]

독재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을
자유와 카르텔을 입에 물고 사는
돌대가리 검사새키가 이루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