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7 2017-09-26 20:58:29 0

2017/09/26 12:27:35

잘하셨어요 ^^ 복 받으세요 많이, 올해 로또 돼라 얍!

56 2017-09-26 10:32:43 98

2017/09/26 10:31:59

제 3세계 네트워크 컨트롤 중

감비아 대통령은, 22년간 독재정권을 유지한 야야 자메 전임 대통령을 꺾고 1월 대선에서 승리한 사람.

외교부는 "양국 장관 간 회담은 국민의 힘으로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달성했다는 자부심을 공유하는 한국과 감비아 간 우호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특히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경화 장관은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귀국했으나 강 장관은 현지에 남아 '북핵외교'를 펼침.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은 물론이고 브라질, 감비아, 폴란드 등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유니세프 총재를 만남.
강 장관은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1월 있을 도널드 트럼프의 방한 일정을 협의할 예정.

http://news1.kr/articles/?3109561
http://news1.kr/articles/?3109676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202912764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A%B0%95%EA%B2%BD%ED%99%94%20%EA%B0%90%EB%B9%84%EC%95%84&sm=tab_tmr&frm=mr&nso=so:r,p:all,a:all&sort=0

55 2017-09-26 10:32:12 33

외교부 장관이 아프리카 감비아와 외교를 강화한 이유 [새창]

2017/09/26 10:31:59

54 2017-09-25 22:57:11 7

[새창]

20만명으로 커트한 건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10만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기준을 정하라고 했더니 실무자들이 20만으로 잘른 상황입니다.

근데요, 그런 걸 떠나서 저 기사 자체가 너무 '악의적'이라고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기사 쓴 연합뉴스 기자가 예전에도 악의적인 제목으로 노룩뉴스에 올라오기도 했었거든요.
저 기사 본문 보면, 정상인이라면 화가 날 내용으로만 구성해놨습니다. "여러분, 청와대를 비난하세요" 라고.
저는 저 상황을 풀영상으로 보기전에는 저 기사내용만 가지고 분노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53 2017-09-21 20:17:08 2

IOC 위원장 종북좌파설 [새창]

2017/09/21 20: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