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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22-06-07 22:23:53 7
[새창]
울집에 29년? 30년? 쯤 된 금성냉장고 아직 현역으로 잘쓰고 있음 ㅎㅎㅎ
393 2022-05-24 18:28:58 17
후방주의) 토르4 예고편 근황 [새창]
2022/05/24 15:43:29


어 ↗ ?
392 2021-12-23 01:46:36 23
아가들 뽀로로 졸업 시기 테스트 [새창]
2021/12/22 16:11:54

44세 (526개월차) 남아
코로나 2차접종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획득했다고 합니다.
어려진것같아 기분좋다고 했는데
아직 졸업 못한거 맞지요?ㅎㅎㅎㅎㅎ
391 2021-11-13 12:03:22 2
[소름주의] 가위 눌린 썰.jpg [새창]
2021/11/12 22:20:26
제가겪은 가위중 소름돋았던거 몇개....

1. 침대에 엎드려 누웠는데 가위눌림...
대자로 엎어져 있었는데.... 한쪽 발끝이 침대 밖으로 나와있었음.
가위를 풀려고 해도 안풀려서 그래 침대에서 떨어지면 풀리겠지 하고 발끝에 힘을 모음.
그리고 그대로 침대밖으로 떨어짐...
어??? 떨어졌음 분명... 감각상으로는 떨어졌는데...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면서.... 바닥에 닿질 않음...;;;
웃긴건 시야는 침대위에서 베게를 보고있는 그대로... 즉 감각은 떨어지는중인데... 시야는 아직도 침대위임.
마치 몇십미터를 떨어지는것 처럼 한참을 닿지않다 한참뒤에 바닥에 닿은 충격이 옴.
그리고 엄청난 충격과 고통이 옴.... 비명을 지르고 싶은데 비명이 안나옴...;;; 이때까지도 아직 시야는 침대위;;
그러다 비명이 질러지면서 시야가 마치 빨리감기 하듯 휘리릭 따라오면서 가위에서 풀림.
일어나 보니 고통의 원인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의자 모서리에 다리가 부딛쳐서 피멍들었음...;;;

2. 온가족이 거실에서 티비시청중... 갑자기 졸려서 방에 들어가 누움.
누운상태로 가위눌림. 가위를 눌리면 움직여서 깰라고 하는데.... 그럴때면 대부분 마치 몸이 자석에 붙어있는것처럼...
힘겹게 일어나려고 하다 하다 다시 바닥에 빨려들어가듯 붙음... 겨우겨우 움직일라치면 다시 빨려들어가듯 붙음.
이러다 어찌어찌 겨우 깨서 방문열고 거실로 나옴.
가족들한테 가위눌렸다는 얘기 하는데 다들 티비보는데 집중...;
그러다 가족들끼리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고 난 다시 졸려서 들어가 누움.
그러다 또 가위 반복... 겨우 깨서 다시나오면서 나 또 가위눌였다고 말하는데....
가족들 의아해하며.... 내가 방에 들어가서 나온게 처음 이라고.... 즉 처음에 나온적이 없다는거임.
난 대화내용 다기억하는데... 방안에선 안들리는 대화 내용인데...;;;

이외에도 벽에 붙어서 천정쪽으로 끌려가는데... 안가려고 버둥댄다던지하는 유체이탈 비슷한 가위경험도 많음..;;
390 2021-10-21 20:18:57 22
펌) 피시방 야간알바때 아저씨 썰.txt [새창]
2021/10/21 11:12:32

?!!!
389 2021-10-05 03:06:25 0
뚱뚱한 사람이 근력운동으로 살빼는 팁 [새창]
2021/10/04 23:47:18
이런식으로 10키로 뺌.
98키로에서 88로
온니! 근력운동! 고중량 고반복!!! 따로 유산소 자체를 해본적이 없음!
두달만에 10키로 빼고 허리 3인치쯤 줄임.
387 2021-09-02 16:30:55 0
오유 대댓글 달기 [새창]
2020/09/13 0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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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2021-09-02 16:29:31 18
손가락 욕의 최후.gif [새창]
2021/09/02 11:40:03
여기 똥꼬에 참기름 냄새나는분있다해서 찾아왔습니다
385 2021-07-16 00:23:23 6
보건복지부 의견에 반대하는 BBC [새창]
2021/07/15 16:36:18
담배 20년 (10년은 하루 한갑 10년은 한갑반정도), 아이코스 1년. 그리고 현재 전담(액상/폐호흡) 2년...
개인적으로 전담이 훨 나은듯 해요 물론 장/단점은 있고요.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은..
일단 아침에 몸이 가볍고 몸이나 주변에 담배냄새안남.
금액적으로도 담배보다 저렴. 거래나 침 안뱉음. 담배빵 걱정없음.
담배피우다 바꾼것중에 언덕오를때 숨차던것도 있는데... 자금 많이 좋아짐.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폐에는 담배보다 좋은데... 기관지에 안좋음... 평소 물많이 마셔야함.
냄새가 안배기니... 자주피우게 됨. 너무 자주...;;
아! 2~3가지 맛을 한두달 간격으로 바꿔줘야함. 안그러면 한가지맛에 적응되서 그맛을 못느낌.
그리고 여름철 땀이 좀 끈적거림...
384 2021-07-04 01:51:23 2
자꾸 불나서 무상리콜 들어간 딤채 냉장고 근황 [새창]
2021/07/03 23:36:45
대유위니아.... 주인이... 끄덕끄덕...
383 2021-06-17 16:28:12 4
돔구장 전문가가 말하는 최악의 돔구장 [새창]
2021/06/17 08:29:41
고척돔.... 내가 기억하기로는...
원래 목적은 동대문구장을 대체할 구장으로 청소년/아마추어 야구를 위한 반돔형태로 추진됨.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서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뜸.
뜬금.... 거 중간에 타의로 관뒀다 최근 다시 된 시장양반이 반돔형태 아마추어구장으로 추진중이던 고척돔을
돔구장으로 바꿔버림.
서부간선도록,뚝방길, 경인국도, 남부순환도로를 낀 교통 더럽게 막히는곳에.... 시설도 규모도 빈약한... 애매한... 흠...
걍 정치적으로 똥싸질러논거임
382 2021-05-28 13:54:29 1
조선일보 근황 [새창]
2021/05/27 21:39:44
어휴 삼성에서 백신생산 계약했으니 까는건 그만~~~ 이젠 딸랑 거려야 겠지 ㅋ 광고주 놓칠라 ㅋㅋㅋ
381 2021-05-23 22:28:17 3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새창]
2021/05/23 21:08:17
촨 바람이 불면~~~~~♪♪
380 2021-04-12 23:38:37 2
[새창]
저도 거의 비슷!!!!!!!!!!!!!
맥주효모 빼고!!!

먹는약 프로페시아계열...
사람마다 좀 다르다는데... 전 무지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일단 집안은 대대로 반짝이는 집안이고. 고등학생때부터 진짜 엄청 머리가 빠져왔고요... 이렇게 빠져도 되나 싶을정도로 빠져왔습니다.
다만 2~30대엔 빠진만큼 새로 나서인지 어느정도 유지는 가능 했습니다. 숱도 기본적으로 많았고요.
30대 후반까지는 빼곡했어요

제작년말경부터 작년... 정수리가 빈다는 얘기를 듣기시작하고....
그런얘기를 주위에서 너무 자주 듣다보니....
거울을 통해봤는데 본문속 사진처럼 속살이 보이더라고요 두둥....
정수리부근 머리카락도 엄청 얇아지고....

친구놈 추천으로 프로페시아 카피약 (1알 500원대) 과 미녹시딜(1년치 5만원대)을 먹고 뿌리기 시작했는데요.
(아 6개월치 처방전 받는데 5천원듦)

처음엔 별 차이없음.
2~3주쯤 지나니 갑자기 머리카락이 미친듯 더 빠짐. 당황했으나 그대로 씀
이후 3~4주간 미친듯 빠지더니 빠지는게 멈춤.

3달이 지나자..
어? 머리가 났습니다... ㄷㄷㄷ
정수리도 많이 채워지고 모발도 굵어 졌더라고요.
태어날때부터 원래 넓어서 별 생각도 없던 이마에도 잔머리가 수북...
머리에 손만 대도 뭍어나던 머리카락이... 지금은 머리를 감을때 말릴때 조차도 어쩌다 서너가닥 빠질까? 하는 수준이 되었어요.

지금 1년을 넘겼는데...
정수리는 완전 꽉채우고 머리카락도 주변머리카락수준으로 두꺼워져서 수북한 수준입니다. 그냥 숱많은 사람 수준.
이마쪽은 태어날때부터 넓어서 신경도 안썼는데... 좀 빠졌었나? 잔머리 엄청 나서 아주 약간 이마라인이 부드러워졌고요.

주의사항으로는
바르는 (or 뿌리는) 약은 정량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막~ 나니까 좋아서(?) 마구 뿌려댔더니...
눈밑지방이 꺼지더라고요 (콜라겐 합성을 방해한다 합니다)
줄이고 한달쯤 지나니 원래대로 회복됨.

초반에 잡는게 좋은듯해요.

아 부작용!
저는 성기능(ㅎㅎㅎ)은 즌언~~~혀 문제 없었고 ㅎㅎㅎ 완전 쌩쌩!
다만.... 눈썹이 굵고 길어졌어요...;;;; (미용실에서 다듬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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