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택시 타본분?.gif [새창]

저거보다 이전 잠실에서 구로까지 4000원이 안나올때 타봤음.

228 2019-12-02 13:27:22 6

전남친 욕방.jpg [새창]

있으면 소개시켜 줘~~~

227 2019-12-02 03:48:22 6

[약스압] 바다는 얼마나 클까? jpg [새창]

226 2019-12-01 18:21:11 1

베오베 식성 글 읽고.. 알레르기 대결(?)해볼까요? [새창]

알러지까진 아닌데....
대학교 신입생환영회때 술먹고 피를 토해서 (응?) 119 타고 병원갔는데.... (좀 많이 시뻘갰음)
의사선생님이 보통 피를 흘리면 토하다가 식도가 헐어서 나는게 대부분인데... 저는 위벽이 남들보다 알콜에 매우 약해서 알콜에 빨리 헐고...;;; 피도 나는 타입이라고...;;;

그뒤로도 술먹고 토하면. 시뻘건 피를 토해냈고...
몇차려 그런뒤...
음.......
음.....
음...

술먹고 토하는 습관을 고침 ㅋ
술을 끊은게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30대 후반까지 특히 20대 후반~ 30대 후반까지
업무포함 여러이유로 주 6일 이상 거의 매일 술에 찌들어 살았음 ㅠㅠ

지금은 그냥 주 1회 수준?

225 2019-12-01 11:57:44 1

집값 1프로 상승했다는 소식의 의미 [새창]

거래량도 봐야지요
집값 올려서 내놔도 거래량이 몇건 안되면...;;;

224 2019-12-01 01:13:01 0

펜 위에 동전쌓기.jpg [새창]

헐 제목을 팬티 위에 로 봤음...;;;

223 2019-11-28 20:10:07 20

[새창]

저중에 써본게 두가진데...
개인적으로 하나는 극혐 하나는 극호네요 (근데 극호는 다른방식으로 쓴거라 ㅎㅎ)

바르는메디폼 상처나고 바로 바르면 진짜 미친듯 아픔. 좀 진정(?)되고 발라야함.
상처나고 바로 바르면 개인적으로 알보칠을 바른건가?! 했음.
또 좀 오래 발라놓으면 오히려 염증가능성도 있음...
전 고통을 참고 바른뒤 하룻밤 잠들었다 깨니 공기가 안통해선지 염증생겨서 고름이 찼음 ㅡㅡ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런종류 처음 나왔을때 겪고 다신 쳐다도 안보는 제품.

홈스타바르면싹 이거는 본래용도로 써도 좋을듯한데...
옷에핀 곰팡이 잡을때도 딱임!
나름비싼 운동복에 어쩌다 옷에 곰팡이가 이염이 되었는데... 이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남.
세탁은 물론 드라이도해보고 별짓다해도 안빠져서 버리려다...
어차피 버릴생각까지 각오한지라 색빠질것까지 각오하고 저거사서
물에 짠뒤 하룻밤 담궈뒀더니 색도 안빠지고 곰팡이만 싹 말끔해짐.

222 2019-11-28 15:07:42 5

모르는 병원서 내 이름으로.jpg [새창]

아
병원이나 의사분들은 수면제중에 졸파뎀이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다고들 하는데...
그래서인지 가장 널리 흔하개 처방되는듯하고요
근데... 글쎄요 되도록이면 안먹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221 2019-11-28 15:03:20 62

모르는 병원서 내 이름으로.jpg [새창]

졸피뎀은 복용할때 가족분들에게 확인부탁해야해요
본인은 푹잔듯하고 개운한데...
본인도 모르게 이상행동하는 경우도 의외로 좀 있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폭식 혹은 외출 혹은 통화 등등
운전이나 음식배달시켜먹기까지 합니다
본인은 기억을 못하고요 푹잔 개운함까지 주지요
그리고 푹자는거 좋은데...
그 푹자는거 때문에 약을 안먹을때는 푹잔 느낌이 없고 그러면서 비교가되고
그러다보면 계속먹게되고 그러다보면 약효가 떨어지고 양도 늘어요
그게 중독이지요
자살과 인과관계를 명확하 연결짓진 못했다하지만 몇몇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약물이기도 하고요

최진영이 음주운전인듯한 교통사고를 냈었는데... 그게 졸피뎀 먹고 기억이 없는 중에 일어나 운전하다 낸 사고 였고요
자살역시 졸피뎀이 원인이였다는 의심을 강하게 받았었죠

220 2019-11-26 00:10:19 1

(후방주의) 맨날 여자만 올라와서 올려보는 남자짤 6 [새창]

나도 가슴 큼!
나도 궁디 빵빵함!

근데... 배도... 그러하다.... ㅠㅠ

219 2019-11-19 23:41:49 2

선넘은 빙그레 아이스크림 신작.jpg [새창]

민초 진짜 엄청x100 싫음.
국딩때. 80년대 중후반 즈음임. 국내진출 얼마 안됐을때임.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한달에 한두번 매장앞에 지나가면 부모님 졸라서 먹고 그랬는데...
유독 연두색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음. 이름이 길어 당시엔 몰랐지만 피스타치오아몬드임.
항상 연두색 아이스크림을 챙겨먹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잘못고른거임. 하필 비슷한 색의 민트초코를 고른거임.
한입먹고. 생각과 다른 치약맛. 뱉고싶은데... 졸라서 비싼아이스크림 사줬더니 안먹고 뱉으면 혼날것 같고...
그러다보니 잘 안먹게되고 녹고... 흐르고... 몰래 버리다 걸려서 혼나고...결국 울었음.
그뒤로 민초 극혐. 민트 좋아함. 초코 좋아함. 민초는 극혐.

218 2019-11-18 11:48:12 12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내 주변 나랑 제일 친한 주변친구형님들중 둘...
한명은 저글과 상황은 비슷
한명은 저글보다 상황 더더더더더 심함.

내가 이래서 장가를 못가는건가.... ㄷㄷ

217 2019-11-06 13:37:02 0

혼영의 결과물.jpg [새창]

제 여친이 10년 넘게 CGV 최상위등급 유지하고있죠 ㅎㅎㅎ

216 2019-11-05 21:08:54 1

탈모인 뼈때리는 기자 [새창]

초중반 즈음에 약을 활용하면 사람에 따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볼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 ㅠㅠ

전 원래 이마는 애기때부터 많이 넓은편이여서 이미 해탈(?) 했다 생각했는데...
또 숱은 많은데 머리카락이 고딩때부터 쭈욱 엄청빠지기도 했고요..
그와중 1-2년전부터주변에서 정수리부분이 좀 빈다라는 얘기를 듣고도 그냥 넘겼는데...
어느순간 그런말을 듣는 빈도도 높아지고... 거울로 비춰보니 진짜 많이 엄청 비었길래 당황해서
친구놈따라 병원가서 처방받아 약먿고 바르는거도 하고... 3주차-8주차까지는 미친듯 더 빠지고...

지금은 엄청효과봤네요.
비었던 부분은 탈모아닌 아니 숱많은 사람 수준으로 꽉차고 원래 넓던 이마도 잔머리가 수북...;;;

기분 좋아서 바르는 약을 말그내로 오남용했다가 부작용 살짝(?)와서 주1-2회로 확 줄였더니 거의 원상복귀 되었고요 (아 오남용 부작용은 얼국주름. 지금은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