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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7-09-24 22:48:11
5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2017/09/24 20:16:39
생수하고 싶다.
명백히 하고싶다.
존나 하고싶다.
중국에서 하고싶다.
76
2017-09-24 22:39:28
0
실시간으로 그림그려드립니다!
[새창]
2017/09/24 21:56:42
엉덩이!
75
2017-09-24 16:00:33
0
(실시간) 댓글을 달아보세요
[새창]
2017/09/24 13:23:46
확률의정의는 밋밋한 종이 위에 엉덩이를 선물했다.
73
2017-09-22 15:54:26
0
기가 쎄면 잡귀 정도는 부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새창]
2017/09/22 11:49:46
인과율의 대법칙에 의해 대가가 무조건 따를 겁니다. 왜 일본 옛말에도 있잖아요. 남을 저주하려면 무덤이 두개.
72
2017-09-22 00:10:40
31
[번역괴담][2ch괴담]수로변 아파트
[새창]
2017/09/21 23:55:56
윗집 회사원께서 약주하시고 물에 빠지셔서 멀쩡한 문 놔두고 벽타고 올라가신게 아닐까요
71
2017-09-20 01:15:18
0
[새창]
나는 죽었다. 가족들이 오열한다.
어째서인지 의식이 내 몸을 떠나질 않는다. 염하는 손길, 관의 감촉 등이 모조리 느껴진다.
가족들이 말한다.
....화장할 거란다.
+죽어서 몸이 세포 단위로 분해되어도 의식은 남아 계속 썩고, 미생물에게 소화되는 고통을 느낀다는 설정이용
70
2017-09-20 01:09:07
6
[새창]
드럼통 안에 갇힌 남자.
다행히 통이 낡았다. 운좋게도 녹슨 부분에 구멍을 뚫는데 성공했다.
물이 새어들어온다.
......짠맛이다.
69
2017-09-20 01:04:06
0
[새창]
한밤중에 이질감에 잠을 깼다.
어둠마저 삼킨 어둠.
....난 불을 켜고 잠들었다.
68
2017-09-19 00:29:02
8
[새창]
한조,대기중
67
2017-09-18 16:23:54
0
공포의 무적 장갑.gif
[새창]
2017/09/18 12:07:56
아니 이사람들아 아예 안때리잖아ㅋㅋㅋㅋ
66
2017-09-17 14:17:09
14
판타지세상 속 엘프의 이동수단
[새창]
2017/09/17 11:47:50
들어가시죠
65
2017-09-15 22:45:25
0
일본 예능 방귀 몰래카메라.jpg
[새창]
2017/09/14 22:37:26
수트르뢰밍이용.수르수트뤼밍이 아니라
64
2017-09-15 16:49:33
2
자본주의에 굴복한 고든 램지의 진실
[새창]
2017/09/15 13:32:21
고든 램지가 돈을 많이준다고 맛없는걸 맛있다고 할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진짜 저 입맛인듯?
63
2017-09-11 14:37:34
0
남친조정용 리모콘
[새창]
2017/09/11 11:43:18
왜 넣는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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