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야스하다보면 무조건 하게되는 자세.jpg [새창]

형이 이야기해준다

작은애들은 빠지는자세다

나는 빠지더라

585 2024-04-11 00:37:56 0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 [새창]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넉넉하게 지원하는게 아닙니다 뭘 넉넉하게 지원해요ㅋㅋ 제작비가 늘어난 만큼 어려운 작업이 많아지고 CG분량이 어마어마하게 더 늘어났는데 제작사는 더 남겨먹고 실제 작업하는 회사로 넘어오는 돈은 넷플릭스나 한국방송사나 똑같습니다

584 2024-04-10 17:13:25 23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 [새창]

촬영장 현장직, 후반작업 편집과 CG, DI 인력들은 아주 낮은 급여를 받으면서 갈린 결과죠.. 좋은건 넷플릭스지 우리가 아닙니다

583 2024-04-10 14:25:19 1

태국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인증샷... [새창]

태국에 트렌스젠더들은 부모들에 의해서 아기때부터 강제적으로 여성으로 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경우에는 자신은 태어나서 단 하루도 남성이었던적이 없었던거고, 꼬추라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불행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마인드부터 행동 하나하나 그냥 여성입니다. 너는 트렌스젠더냐 라는 말에 크게 상처받는 사람들이에요.

582 2024-04-10 14:22:32 8

사이다라는 반응이 많은 가이아나 대통령의 BBC 인터뷰 [새창]

영국놈이 저딴소리를한다고? 세상에 좆/같은 상황이 있으면 90퍼센트이상 영국놈들이 만든일인데?

581 2024-04-08 12:30:37 1

40대남자가 고민하지말것 [새창]

내나이 40에 골프만큼 재밋는게 없는데 왜그러세용.. 스크린골프도 있고 ㅎㅎ

580 2024-04-05 10:25:47 4

K 인공태양 근황 [새창]

저걸 버틸수있는 물질이 없는데

저걸 싣고가서 어딘가 떨어뜨린다면 그것이

579 2024-04-02 23:51:24 4

[새창]

역적리춘수?

578 2024-03-31 16:52:10 0

주호민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새창]

아니 수업시간에만 녹취를 켜고 있느게 아니잖아요 애들이 돌아다니고, 등하원을 하면서 녹취되는 개인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그 녹취에는 선생에 대한것만이 아니라 지나가다 만난 모든 시민들이 이야기하는게 녹취가 다 되어버릴텐데요/
이게 뭐가 문제가 없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577 2024-03-30 19:40:34 10

사과를 사랑하는 연예인의 당부 [새창]

우리나라 사과 값이 전세계 1위달성을 했다는데

576 2024-03-30 19:32:43 3/6

주호민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새창]

왜요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모르는사람이 녹음할수도 잇는건데요?

그 녹음을 필요할때만 켜고 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575 2024-03-27 12:16:34 0

휴가중인 직원도 출근하게 만든다는 직장내 폭력사태 [새창]

저렇게 될때까지 알고있으면서 구경만하던 직원들도 참 대단하네요 그걸또 재밌다고 인터넷에 올리구요

부끄러움이 없는거죠? 부끄러움이 있다면 도움을 줬던지.. 아니면 인터넷에 이렇게 떠들지 않았겠죠

574 2024-03-22 18:21:01 27

와 이게 통신3사 놈들 때문이었다니... [새창]

인터넷 속도 선진국이라던것도 옛날 이야기임 . 현재 인터넷속도 한국은 34위정도..

2위였던적이 있었는데말이지

이게 뭘 말하냐면 통신사 이색기들은 2위였던 그때 이후로 투자안하고 돈만 뽑아먹고 있다는 소리임

아주 나쁜새끼들임

573 2024-03-08 23:37:43 0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서 [새창]

흠.. 저는 쿨의 광팬이었고 유리누나가 예쁘다고 외모를 사랑한게 아니라 쿨의 노래를 좋아했던건디... 주위에 그런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572 2024-03-08 18:32:31 16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최신근황 [새창]

나 물려받은 재산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지금 상위 몇퍼센트 안에 들어갈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어요

이렇게 10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도 집하나 살수없는데 말이죠..

어떤 친구는 부모님이 사준 집에서 편하게 살고있어요.. 그 집은 아무것도 안해도 가격이 2배가 됐죠

이런데도 정부는 계속 소득세만 올리고있어요 죽으라고 법인세, 재산세는 깎으려고하죠..

지금 열심히해서 돈버는 사람들은 절대 부자가 될수없어요..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들만 계속 부자가 되는 구조죠..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되나 싶어요

한 10년쯤 열심히 일하면 내집이 생길줄 알았어요

하지만 현실은 내 벌이가 늘어난것보다 집값이 훨씬 빠르게 올랐죠

물가도 그렇구요..

희망이 안보이네요

길가다 보이는 저 많은 아파트들은 본인이 벌어서 산 아파트일까요?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기전에 넋두리를 해봤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