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2 2021-08-08 20:27:36 0

시게 글 보기 싫으신분들을 위한 꿀팁 [새창]

2021/08/07 20:08:52

저도 이글 보고 시사게시판 닫아놓은사람입니다만.. 예준이아부지 본인이 유머게시판에 올린 글중에 몇개나 유머인지 한번 되돌아보시고 그렇게 공격적으로 모두를 대할 필요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201 2021-08-08 01:06:32 11/17

시게 글 보기 싫으신분들을 위한 꿀팁 [새창]

2021/08/07 20:08:52

적당히합시다 보기싫은분들 끄라고 글쓴이가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줬는데 수준떨어지게 뭐하러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200 2021-08-06 22:22:35 1

무속인이 된 피겨선수 [새창]

2021/08/06 15:40:00

안당해보신분들은 모르시겠으나 아는 지인분의 말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무당까지 찾아가시는분들은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서 병명도 없는 정신질환으로 분류해버립니다

아픈데 죽을거같이 아픈데 그냥 원인을 알수없다라고 병원에서 말하면
그 가족들은 뭐라도 붙잡고 싶은거죠 그렇게 무당을 찾아가고 희안하게 아픈게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아직 세상엔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게 너무나 많으니까요

199 2021-08-04 15:21:28 0

급하게 잡은 고시원 [새창]

2021/08/04 01:32:42

와.. 요즘 고시원 되게 좋네요.. 창문도있고 화장실도있고.. 침대도있고.. 10년전에 저는 딱 저 침대만한 방에서 사회초년생 생활을 시작했었어요 ㅎㅎ 힘내시고 성공하시길..

198 2021-07-25 01:21:40 0

게임 셧다운제 폐지에 반대합니다. [새창]

2021/07/22 21:08:57

그러니까요 그게 가정의 역할인데 그걸 국가의 역할로 떠넘기고 싶으신거죠

197 2021-07-25 01:21:00 0

게임 셧다운제 폐지에 반대합니다. [새창]

2021/07/22 21:08:57

건강하고 바른성장에 게임이 방해가된다는 어떠한 근거가 있습니까? 그냥 게임하고있는게 보기싫은 일부 부모들의 시선 아닙니까? 아니면 자식과 소통하기가 귀찮은 부모인건 아닌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게임을 했던게 사회에서 성공한 이유가 아니라 게임을 했던게 나의 성장에서 전혀 방해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부모님과의 협의로 충분히 조절할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유라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주는 선에서 최대한으로 발휘되어야되고 이 자유가 근간인 나라에서 야간에 게임하는것과 같은것은 법으로 제재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96 2021-07-22 21:33:14 3

게임 셧다운제 폐지에 반대합니다. [새창]

2021/07/22 21:08:57

왜 아이들의 자유를 법적으로 제재하려 하시는지?
저는 어릴때 부모님과 협의후에 가끔은 새벽까지도 게임하고 주말엔 밤샘도 하고 했지만 지금 대학 잘 나와서 좋은 직장에서 잘만 먹고사는데요.. 그 제재는 가족간에 알아서 할일이지 법적으로 가둘 일이 아닙니다

195 2021-07-19 20:05:01 0

박석민 세트.jpg [새창]

2021/07/16 10:58:37

밝혀지지 않은 사실로 소설쓰시지 마세요
그런 궁예질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았습니까
기레기랑 뭐가 다릅니까
잘못된 부분만 욕하고 사실관계가 나온 후에 욕해도 충분합니다

194 2021-07-12 15:23:18 12

[새창]

이름으로 보면 어인 아닙니까?

193 2021-07-11 07:19:3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