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음을 틀렸어 [새창]

플렛처의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
실수는 용서해도 발전가능성이 없는 놈은 용서를 못한다.
그는 철저하게 엘리트 교육론자이며 연주자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압박하여 동기를 만들어낸다. 학생의 인격을 비하하고 부모까지 비하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앤드류는 평범한 연주자로 끝나길 원치않았다. 평범한 가난한 연주자로 끝나는 것이 죽도록 두려웠다. 그는 자기자신을 뛰어넘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압박하여 손에 피가나도록 연습시키는 플레처가 그는 필요했던 것이다.

728 2021-12-17 00:46:11 10/16

얘네 일부러 이러는거맞죠? [새창]

시게에서 놀아

727 2021-12-16 01:40:13 2

[새창]

456억 입금했습니다. 좋은데 쓰세요

725 2021-12-14 11:14: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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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콤비요~

724 2021-12-14 10:08:16 1

[새창]

이거 작품제목이 뭐였죠? 옛날에 신문만화 시절에 본듯한데

723 2021-12-13 17:0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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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그로임. 만화가 노잼이니 어그로라도 끌려고 하는 거임. 제발 낚이지 말자.

722 2021-12-13 02:12:11 0

래더 S 찍었네요!! [새창]

추카추~~

721 2021-12-12 23:11:37 0

부모의 성관계를 목격한 자식들 [새창]

좋은 부모되기가 이렇게 어렵군요..

720 2021-12-10 21:36:58 0

한국사 문제, 난이도 최상.jpg [새창]

아 어렵네. 국사공부 더 해야겠다ㅠㅠ

719 2021-12-10 01:10:12 2

이준석을 중심으로 근본주의적 반페미세력이 정치세력화되고 있음 [새창]

페미를 못없애는데 어떻게 준서기를 없애요.
지금 반페미정서 최소 10년은 갑니다. 페미들 뿌리 뽑아버리지 않는 한요. 근데 그럴일 없잖아요. 민주당에서 목소리 내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왜? 페미표 받아먹어야 하니까요.
그동안 준서기는 공짜버스 타고갑니다

718 2021-12-10 01:02:22 4

헤헿 저는 사실 악뮤 수현 팬입니당 [새창]

이쁘던데용ㅋㅋ

717 2021-12-08 15:36:34 1

권태기 때 남친한테 설렜던 것.jpg [새창]

안쓰는 곳에 왜 붙임?

716 2021-12-06 20:27:05 2/7

심상정 "文정부, 예고된 K-방역 실패…100% 손실보상 해야" [새창]

위드 코로나가 실패한것은 맞지요. 한달만에 중단되고 방역수준 예전수준으로 격상하고 강제접종 시작했잖아요.

715 2021-12-06 10:06:16 0

[새창]

중국의 경제성장은 팩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