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사주는 이쁜 누나 [새창]

같은 정씨인데 너무 낯설다.(응? 아무말)

1424 2018-04-08 23:21:30 0

님들 제 살찐모습 볼래영? [새창]

어..? 못봤어유

1423 2018-04-08 23:19:54 1

여즉 잤더니 머리가 살짝 아프네요 [새창]

어 오셨다. 요정님. 반가워요.

1422 2018-04-08 22:58:05 1

오늘은 꽃 사진이 많네요 [새창]

우왕.. 전 이런걸 쟐못찍어요 배치같은것도 못하고...

1421 2018-04-08 22:56:36 0

닉언죄] 돌직구님 사진보고 생각나서 [새창]

아니 ㅋㅋㅋㅋㅋ 달려나갔어야죠 손도 잡고 사진도 찍고 잡혀가고

1420 2018-04-08 22:53:11 0

님들은 요즘 행복하시나요? [새창]

아 이거 찾고 있었는데...
저도 동답입니다.

1419 2018-04-08 22:51:49 1

이왕 올린 김에 몇 장 더 찾아봤어요. [새창]

마지막 답가 헤헤 장난질했던 사진이에요

1418 2018-04-08 22:48:56 1

이왕 올린 김에 몇 장 더 찾아봤어요. [새창]

1번은 지대로인데요??

1417 2018-04-08 22:44:18 1

오늘은 꽃 사진이 많네요 [새창]

아니 ㅅㄹ 올리신다면서 꽃사진을 올리시면....
감사합니다

1416 2018-04-08 22:43:11 1

오늘은 꽃 사진이 많네요 [새창]

ㄷㄱㄷㄱ

1415 2018-04-08 22:42:07 1

이왕 올린 김에 몇 장 더 찾아봤어요. [새창]

잘찍으시네욧!!!!

1414 2018-04-08 22:41:28 0

[새창]

그 뭐더라..
치킨은 살 안쪄요
먹는 니가 살쪄요
....였나

1413 2018-04-08 22:38:23 0

ㅋㅋㅋㅋㅋㅋㅋㅋ키보ㅓ드에 맥주 직빵으로 엎질렀는데요;; [새창]

다나와 키보드 번들하나 있는데.. 고장나시면 말씀하세용

1412 2018-04-08 22:37:02 0

[새창]

아 저도 딱 이런 말 하려고 했는데...
자취하던 친한동생이 밤에 요리하려고 집갈때 장보는게 취미가 되어버렸다능

1411 2018-04-08 22:35:20 1

닉언죄] 돌직구님 사진보고 생각나서 [새창]

(애둘러 못찍은걸 올리며 무마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