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하고 온 친구를 환영해주는 어린이들 [새창]

yo 신상이네 얼마야

3107 2019-06-15 10:34:57 0

남편에게 심부름을 시키면... [새창]

ㅎㅎ 그러네요 외국도 주작이 판을 치네요

3106 2019-06-15 10:33:04 2

회사에 오래 다니면서 알게된 것 [새창]

그랬던 부장님이 지금 제 옆에 누

3105 2019-06-15 10:30:41 1

헬스장에 레이디존이 필요한 이유.jpg [새창]

살을 배쪽으로 말희하셨구나

3104 2019-06-15 10:29:33 0

헬스장에 레이디존이 필요한 이유.jpg [새창]

누가 비정상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데 왜들 그러죠

3103 2019-06-15 04:05:39 11

상쾌한 바깥공기 [새창]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데....

3102 2019-06-15 04:04:05 1

홍콩에서 불려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새창]

힘내요 추천드렸어요

3101 2019-06-15 02:51:17 0

바다낚시 레전드 [새창]

잘 봤어요 비공 드렸습니다

3100 2019-06-15 02:42:02 1

20년만에 왕따 시킨 친구한테 사과 [새창]

우리나라 정서로는 학폭한 것부터가 잘못이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입니다

3099 2019-06-14 22:28:22 1

전세계 기준 한국 치안 팩트.jpg [새창]

한국이 헬조선이면 대부분의 다른 국가는 동물의 왕국임

3098 2019-06-14 22:23:04 1

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는 엄마 [새창]

잘 해주면 복인 줄 알어 중2병 취하지 말고 어린 것드라

3097 2019-06-14 21:57:42 2

긍정왕의 코스튬 플레이 [새창]

가운데가 크군요

3096 2019-06-14 08:55:01 1

아직 애기 취급받는 썰 [새창]

찮 -> 찬
6~70 할아버지 기억을 아시는 걸로 봐서 연세가 조금 있으시네요

3095 2019-06-14 03:53:36 2

남편한테 처음으로 맞을뻔 했습니다 [새창]

차케라님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3094 2019-06-14 00:03:29 2

남자의 자격 김국진의 강의 [새창]

그정도 용기라면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