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의 단점,jpg [새창]

어서 헬스를 해서 여자들을 모두 끊어야 함

3257 2019-07-01 13:55:19 10

해외여행 다녀오면 느끼는 것 [새창]

외국다녀오면 한국 지하철 좋은 거 아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이 좋은 걸 알게됨

3256 2019-07-01 13:54:53 0

후방) 정다연 선수 [새창]

후욱 후욱

3255 2019-07-01 04:58:07 0

친구가 가족 단톡방 초대 안 해줘서 울었어 [새창]

김범이니ㅋㅋㅋㅋ

3254 2019-07-01 04:53:45 11

[새창]

뭐지 ㄷㄷ

3253 2019-07-01 04:49:43 2

[새창]

제목 빛 -> 빚

3252 2019-06-30 14:59:53 1

에어컨 좀 빌려달라는 지인 [새창]

그래요 그냥 몸도 마음도 힘든데 덥기까지 하니 아이들 때문에 잠깐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네요. 그럴 수 있지요

3251 2019-06-30 14:52:58 5

어머니를 위한 엘리베이터 버튼 [새창]

그렇읍니까 다행읍니다

3250 2019-06-30 14:50:35 0

일본 여자가 남친을 찬 아주 사소한 계기 [새창]

ㅈㄴ 까다롭네 ㄷㄷ

3249 2019-06-30 07:05:28 9

44살 아재인데 27살 여자애가 좋다고 따라다녀서 미치겠습니다 [새창]

운동에 미쳐있었기에 여자 따위에게 홀리지 않을 수 있었다. 근육근육

3248 2019-06-30 05:53:16 5

박수홍 인성 [새창]

이런 좋은 사람에게 악플다는 것들 많더라구요

3247 2019-06-30 00:34:51 1

언니 없는 사람들의 환상 [새창]

동생 심정 알긴 아네요

3246 2019-06-30 00:33:37 1

배달 갔다가 잘 사는 집 교수에게 욕 먹은 배달원 [새창]

맞습니다. 소문이 나니까 쪽팔리고 혹시 ㅈ될까봐 사과하러 간 거지요. 그러다보면 죄책감도 듭니다 미안한 것도 사실이겠지요.
하지만 게시물 지워달라고 한 거 봐서는 본론은 그거였어요. 사과는 부수적인 것이구요.
막말은 조심해야해요..

3245 2019-06-30 00:29:49 1

배달 갔다가 잘 사는 집 교수에게 욕 먹은 배달원 [새창]

예 비공드세요

3244 2019-06-30 00:29:07 1

배달 갔다가 잘 사는 집 교수에게 욕 먹은 배달원 [새창]

본인이 막말 당해보니 얼마나 기분 드러운 줄 잘 알겠죠? 탈회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