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의 소비를 쫓는 사람들 [새창]

연봉 4천 넘는 사람은 좀 사도 되는 거 아님?

3347 2019-07-09 12:54:10 3

입사 전후 표정변화 [새창]

착상 ㅊㅊ

3346 2019-07-09 12:53:27 6

인기 연예인들의 최신 애마 [새창]

아재 이 차 서요?

3345 2019-07-09 05:14:20 2

까짓거 술 한번 안 마시면되지 [새창]

집에서 먹으면 음주단속에서도 자유롭고

3344 2019-07-09 02:34:51 0

미국에서 경찰에게 반항한 결과.jpg [새창]

첫 경험이요 ㅎㅎ

3343 2019-07-09 02:32:06 0

연예인보다 예쁜 아내 [새창]

저렇게 사이좋게 지내다가 서운함 쌓이면 더 풀기 힘듦 표현하기 힘드니까

3342 2019-07-08 23:24:38 0

개종류에 따른 충성심 [새창]

제 강아지 제가 자거나 누울 때 주로 밥 먹더라고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저 짤도 그런 원리를 이용한 설정샷 아닐까 싶군요. 그래서 꼭 내가 잘 때 밥먹고 똥싸고 오줌쌈. 아침까지 냄새나구로.. 개새기

3341 2019-07-08 21:40:44 0

개가 집에 못가는 이유 [새창]

(대충 감동 파괴하는 문구)

3340 2019-07-08 17:23:04 3

외계인 혼혈일 줄 알았던... [새창]

동생 : 지금부터 형의 물품을 하나씩 버려보겠습니다

3339 2019-07-08 10:03:52 0

그날이 왔습니다(유머X) [새창]

푸하하하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유머자료 합격

3338 2019-07-08 09:57:55 5

펌)일본 취업생 한국 오미야게 사왔더니 아무도 안 먹은 후기.jpg [새창]

이거야 그럴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익숙한 자기네 음식은 먹었고 익숙하지 않은 외국음식은 손 안 댈 수도 있지 않나.

3337 2019-07-07 21:15:35 0

드래곤으로 족발 요리하는 만화.jpg [새창]

오늘 우리집 개 특식으로 만들어줘야겠네요 ㄳ

3336 2019-07-07 16:22:55 0

게임하다가 취직.jpg [새창]

취직시켜줄 테니 계속 같이 게임하자는 의미였겠군요

3335 2019-07-07 15:30:32 1

평범한 일상 만화-숲 속의 집, 그리고 냥이들 [새창]

진짜 숲속의 집이네요

3334 2019-07-07 14:03:55 4

20대 엄마, 20대 아빠 이야기 만화 [새창]

네 형 저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