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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오징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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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2020-12-27 11:12:16 0
"제발 택배 좀 그만 보내세요" 코로나 최전선 간호사의 호소 [새창]
2020/12/23 10:00:53
택배 제한한다고 안내하면 이제는 퀵으로 보냅니다....
일하던 중간에 분실물 발생할까봐 받으러 나가야 해요.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들(약들 사용하면 간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양제는 복용을 중단시킵니다)은 짐 사이 하나하나 숨겨놔서 다 찾아야 하구요...
택배때문에 문제생길까봐 핸드폰으로 택배 뜯는거 촬영 해서 보내줍니다....
130 2020-12-27 07:56:47 38
코로나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입니다 [새창]
2020/12/26 22:43:59
파견 4개월 째인데.
교육해드려도 좋으니 한분만이라도 더 오셨음 좋겠어요..... 한명의 손이라도 도 필요할 때라서 ㅜ
129 2020-12-26 18:12:42 2
한달 버틸때마다 1억 [새창]
2020/12/26 16:51:41
저거 코로나병동보다 나은데요?
배달도 되고 음압기 소음도 없고
128 2020-12-25 21:43:47 17
오늘자 에버랜드 [새창]
2020/12/25 20:47:50

하.... 저런분 덕택에 오프날에도 출근..ㅜ
127 2020-12-23 21:01:03 0
[새창]
휴....코로나 병동에서 일하고 있는데 진상의 천국입니다...
할말하않...
126 2020-12-14 17:28:54 0
코로나 걸린게 상전 [새창]
2020/12/14 14:12:02
진심 저런사람 많..........
125 2020-11-25 09:22:08 0
롯데호텔 한국 제외한 모든 국가 페이지에 '일본해', '다케시마'로 표기 [새창]
2020/11/24 20:53:23
모두 다 할 필요는 없더라도 최대한 매출을 감소시키는데 목표를 하면 되는거죠~
124 2020-10-19 07:03:06 1
[후방] 남자를 유혹하는 패션 [새창]
2020/10/19 00:04:55
아...앗 엑시아.....
123 2020-09-23 20:05:45 2
LG 윙 사전예약자 전용 굿즈.jpg [새창]
2020/09/23 13:46:06
아무리 그래도 LG폰은 다시는 안살듯...
액정 내구도도 내구도인데, 액정 수리한 폰을 조립을 덜해서? 잘못해서? 전화할 때 상대방이 내 말을 못듣는 상황은 굉장히 신선했던 경험이라 다시는 겪고싶지 않음 ㅋㅋㅋㅋ
122 2020-09-21 16:37:54 0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2020/09/21 08:20:28
남색본도시락?
인디고커피?
121 2020-09-09 23:36:07 1
사관생도 직각식사.gif [새창]
2020/09/09 19:05:59
저거 ㅋㅋㅋㅋ 길어봐야 일이주 하고 말걸요 ㅋㅋㅋㅋ
생도도 아닌 예비생도들...
계급장 없잖아요 ㅋㅋㅋㅋㅋ
뭐 3분식사 라고, 밥 빨리 못먹으면 다 정리하고 버리게 하는 악습도 있었는데...
120 2020-09-08 11:51:32 7
맞으면 아파하는 주사의 순위 [새창]
2020/09/08 09:00:22
16G 요..... 저 18G 보다 굵어요.
119 2020-09-08 11:49:56 1
맞으면 아파하는 주사의 순위 [새창]
2020/09/08 09:00:22
..... 항생제 IM은 어디...?
118 2020-08-25 19:53:58 0
[새창]
덕분에 지금은 교회라면 학을 뗀답니다 ㅋㅋㅋㅋ
117 2020-08-25 19:53:21 1
[새창]
그래요.
대부분의 교인은 멀쩡하다고 말하시겠죠.
하지만 스님과 길을 가면 굳이굳이 전단지를 스님께 건네주며(스님 곁에 어른이 동행하건 아이가 동행하건 아랑곳 하지 않고) 예수믿으세요 하시는 분들.
즐겁게 본 다큐멘터리에 관해 이야기 나눌 때 그건 전부 가짜라며 세상은 창조된지 몇천년 되지 않았다며 말하는 동료.
자신의 학생에게 네가 믿는 불교는 믿을 필요성이 없다며 하느님의 위대함을 이야기 하며 창조론이 옳다고 주장하는 스승님(독실한 신자도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안통하니 어쩔 수 없네요)
집 문 앞에 불자의 집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꼭 초인종을 눌러 개종시키려고 시도하는 사람들(한 십년 사니까 안누르데요? ㅎ....)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니가 불교신자란 말에 그럼 00는 교회다녀야지 하며 친구가 함께 놀자며 갔던 교회에 갇혀도 봤어요. 잠시 이전에 살던 동네에 볼일이 있어 들린 터라 안가면 안된다고 해도 안보내주데요.
할머니를 말동무 삼아 교회로 끌어들여 다른 가족들도 교회 데려와야 한다며 집안의 불화를 일으키는 동네 주민분들
다~~ 일부시겠죠.
존경하는 목사님도 가뭄에 콩나듯 있고 실제로 만나 뵙고 진지하게 종교를 바꿔볼까 고민도 했지만, 그분만 좋으면 뭐합니까... 그 이전에 접한 교인들이 전부 상종 못할 사람이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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