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6 2022-08-10 20:56:03 1

2022/08/10 20:08:07

양갈비는 실제로 누린내 덜나는 편이더라구요.
3번 먹을 분량으로 나눠서 해봤는데
1. 스테이크 시즈닝 30분, 바로 바짝굽기
2. 스테이크 시즈닝 30분, 버터기름으로 굽기
3. 스테이크시즈닝+큐민(커민) 다진가루 2시간
으로 했는데
실제로 양갈비 그냥 구우면 버터냄새같이 고소하면서 누린내 살짝 올라와요. 그래도 맛나는 누린내? 같이요
그래서 버터기름으로 구울 필요는 없는것 같구요

3번인 큐민가루+스테이크시즈닝 뿌려서 2시간 재웠다가 구운게 제일 괜찮았어요.
큐민가루는 홈플러스에서 작은통에 팔아요!

205 2022-08-10 20:50:23 3

육고기 육고기 [새창]

2022/08/10 20:08:07

보통 채식위주 생활해서, 주에 한번씩 고기 먹어요
재료비는 3인, kg당 2만원-3만원정도?
약 4-5번 먹을분량 5만원-6만원어치 사와서 궈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시장에서 돼지고기 사도 비싼 편이라... 외식보단 저렴하잖아요
스튜용은 좀더 저렴한부위 사와서 1.5kg에, 야채가득넣고 끓이면 주에 한두번씩 2-3주는 먹을 분량 나오구요
양고기는 기념일..... 비싸긴 하더라구요 ㅜ

204 2022-08-10 20:44:32 2

육고기 육고기 [새창]

2022/08/10 20:08:07

양갈비입니당!
토마호크는 도저히 용기를 못내서... 먹고싶은데 못먹고 있어요

203 2022-07-14 07:48:17 0

한국인이 느낀 태국 대학교 문화 [새창]

2022/07/14 00:31:28

? 울학교도 그랬....

202 2022-07-08 14:12:32 0

스압) 하나의 트윗에서 시작된 배틀. [새창]

2022/07/08 08:20:55

도로시 없는 오즈일행

201 2022-06-30 09:58:54 6

모대학교 전설의 간호학과 13학번 이야기.SSUL [새창]

2022/06/29 22:09:24

가관식, 나이팅게일 선서식이라고 실습 전 의료인으로서 선서하는 의식이 있어요.
그 식순에 나이팅게일로 분장한 사람이 들고 있는 촛불에서 자신의 초로 불을 옮겨오는데
보통 어떤 기수에서 제일 존경하는 혹은 모범적인 간호사를 뽑아 초청해서 나이팅게일 역을 맡게 하거나 학생 중 뽑아서 하는거죠.

200 2022-06-19 15:41:26 0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새창]

2022/06/19 13:48:16

아케비의 세일러복인가... 그림체 비슷하네요

199 2022-06-17 13:23:47 33

정신과 의사가 말한 가장 기억나는 사건 [새창]

2022/06/17 09:50:37

환자도, 보호자도 입원을 희망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입원읗 우리는 강제입원, 인권유린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198 2022-06-15 08:23:32 1

진짜로 광주에서만 파는 음식.jpg [새창]

2022/06/14 20:02:48

광주 송정역시장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