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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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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2018-11-30 18:39:51 1
기하학적으로 안정감 있는 자세 [새창]
2018/11/30 18:38:52

사진이 돌아가서ㅠㅠ 다시...
1598 2018-11-30 16:33:16 0
고양이 키우는 집의 크리스마스 트리.jpg [새창]
2018/11/29 14:33:55
오유서 본 괭이 게시물중 최고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597 2018-11-29 11:43:52 40
17살 연하 핀란드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새창]
2018/11/28 23:03:47
222 서양에서 먹히는 스타일이심 ㅋㅋ
남자답고 덩치 좋고 테스토스테론 뿜뿜미
1596 2018-11-29 03:42:35 3
우리집 고양이가 잠자는 방법 [새창]
2018/11/28 17:31:56


1595 2018-11-27 03:21:43 0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헤헤
만파식적냥입니다
1594 2018-11-27 02:44:01 1
약후방) 중국의 레이싱 모델 [새창]
2018/11/27 00:07:24
당연히 남자일줄 알았는데???
1593 2018-11-27 02:42:27 0
[새창]
조금 적응되고 나면 둘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간식을 주세요! 평소에 잘 안주는 맛난걸로요
둘째 몸냄새 뭍은 수건 위에 간식을 놔주는것도 좋구요
새 아이가 온 뒤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면 좀 예쁘게 봐주신대요
1592 2018-11-27 02:41:30 2
간만에 집사가 놀아줘서 냥리둥절 [새창]
2018/11/26 22:21:12
반려동물들은 커서도 애기같아요
사람 나이로 스무살인데 아직도 장난감 좋아하구
저희 고앵이도 맨날 장난감 캐비넷 앞으로 절 끌고 가서 애옹애옹 거리네요
1591 2018-11-27 02:40:01 1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ㅋㅋㅋㅋ그렇네요 옆에 생쥐만 한마리 붙여주면 훌륭한 콤비가 될듯........
손가락은 년초에 파상풍 주사도 맞고 마데카솔에 밴드까지 붙여두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1590 2018-11-27 02:39:10 1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남집사 말로는 딸내미가 비닐 씹고 있었는데 평소 인간 손가락 깨물때랑 비닐 깨물때랑 무는 강도 차이가 궁금해서 일부러 손가락 넣어봤대요 ㅎㅎ
그결과 평소 닝겐 손가락 깨물때는 엄청 살살 깨물었던 것으로....ㅋㅋㅋ 이상한 것에 감동 받는 남집...
1589 2018-11-27 02:38:19 0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집사의 숙명이려니 합니다ㅠㅠ
1588 2018-11-27 02:37:52 0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헤헤 새살이 솔솔 마데카솔 바르고 반창고 붙였답니다^^
1587 2018-11-26 20:57:39 3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참고로 손가락이 아니라 비닐봉지를 깨무는 것입니다 ㅋㅅㅋ
1586 2018-11-26 20:57:06 3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새창]
2018/11/26 20:56:24


1585 2018-11-24 03:37:11 4
선물 받은 고양이들 [새창]
2018/11/20 19:01:15

몸무게 잴때 유용한 빨래 바구니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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