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이 다되신 뼈 속 까지 만주당 지지자인 저희 어머니도 민주당이 이제는 운동권이 대표가 되는 것은 그만할때가 된것 아니냐고 했어요 이해찬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다는거.. 문프께서 대선기간중에 팟캐 거대 스피커들과 일정부분 거리를 둔 이유가 중도층을 끌어와야 정권교체도 정권연장도 가능함을 이미 파악해서 였을것으로 봅니다
님 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예전 북에서 정상회담 있을때도 송이버섯 보냈다던데 그때는 사회지도층, 기자들 등등 한테 나눠줬었던거 같은데... 이건 그냥 저의 느낌적인 느낌... 이번에는 기자들이 못 얻어 먹었다고 불평할 만큼 얄찔없이 미상봉가족들께 나눴다니 으니와 문프에게 감사함이 먼저일것 같은데.. 목구멍에 감사의 말이 걸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