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빙상연맹 높으신 분도 아니니 야유는 자제 해야겠지만 팀경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인성으로는 선수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경기의 룰이 3번째로 들어온 선수의 기록으로 결정되는 건데... 혹시 노선영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를 팀원으로 낙점하고 있어서 물먹일려고 작정한것 아닐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도종환장관이 어준 총수와 단일팀 비하인드 인터뷰 하면서 말했던 북한선수 출전을 5명으로 하라고 하면서 아예 22명인 게임앤트리를 우리만 27명으로 늘려 주겠다고 다른 출전국들도 다 양해했다고 하길래.. 무슨 그런 불공평한 소리를.. 했는데(2/2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3~4부 12:20부터 15:20까지)... 그래봤자 우리가 못이길거 뻔히 아니까 국제아이스하키연맹에서도 그런 제의를 했었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