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2018-03-04 1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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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의 모든 것이 싫지는 않다.
하지만 일본의 저 신친일파 양성계획이 일본 정부 뿐만 아니라 일개 기업이나 우익단체에 의해서도 일어난다는게 저 유사민주주의국가를 보는 시선을 소름돋게 만든다.
창작물에서 나오는 하이드라나 음모론에서 거론되는 프리메이슨 등등과 달라 보이지 않아서...
혐한을 하는 개인들도 그런 보이지 않는 세력의 희생양이 된거 같아 오히려 안타깝다..
난 일본 전부가 싫진 않지만..
일본 정부와 야쿠자. 우익단체 등등.. 음모론 소설에나 나올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 '어떤 것' 은 정말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