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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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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2016-12-17 21:15:52 3
[새창]
실제로 아웃백에서 블루밍 어니언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도 했었다고 들었어요
3680 2016-12-17 21:14:16 3
집 잃어버린것 같은 길냥이 [새창]
2016/12/16 16:52:25
수컷이네요. 5~6개월 정도 된걸로 보이고요.
외견이나 사람 따르는 걸로 봐서는 거의 90퍼 확률로 집냥이 출신일듯...
3679 2016-12-17 16:53:08 0
다음 할인때 위쳐 3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12/17 01:40:13
저는 나무위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메인 스토리 캐릭터들간의 상관관계는 게임 플레이하면서 감 잡고, 그 후에 위키 보면서 정리하는 식으로요 ㅋㅋㅋ
3678 2016-12-16 17:21:27 1
스팀 17일부터 '문화상품권 결제' 서비스 일시 중단 [새창]
2016/12/16 17:00:50
아이고 저런;;; 급한대로 Zong(휴대폰 결제)로 결제하심이 어떠실까요 ㅠㅠ
3677 2016-12-16 17:20:29 0
UBI 30에서 이전까지 배포했던 모든게임 한번에 다 줍니다.. [새창]
2016/12/16 10:25:22
덕분에 게임 전부 잘 받았습니다! 왜 런처에서는 ubi 30 가 안뜨는건지 흑흑
3676 2016-12-16 03:07:07 0
네이버웹툰 하나(HANA) 두번, 아니 세번 보세요...강추~!! [새창]
2016/12/14 17:55:43
1.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047461
2.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501705

클로저스 사태 초기엔 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빼박인 거 같습니다. 특히 2번째 링크는...
3675 2016-12-16 01:40:44 5
옛날 피규어 장인들의 위엄.jpg [새창]
2016/12/15 22:50:36
앗차. 출처는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A7%8C%ED%99%94%EB%A1%9C%20%EB%B3%B4%EB%8A%94%20%EA%B7%B8%EB%A6%AC%EC%8A%A4%20%EB%A1%9C%EB%A7%88%20%EC%8B%A0%ED%99%94#s-2
3674 2016-12-16 01:30:16 50
옛날 피규어 장인들의 위엄.jpg [새창]
2016/12/15 22:50:36
[(전략) 한국의 유명한 학습만화가 자주 치르는 홍역 중의 하나인데 작가인 홍은영은 당연히 자신이 그린 작품이므로 캐릭터와 관련된 저작권을 요구했지만 국내 학습만화 시장에서는 그걸 잘 인정을 안해준다. 한다는 해명이 "구두로 동의를 구했다" 수준.
앞선 불공정 관행[9]으로 인해 엄청난 초대박 작품의 저작권을 인정받기 어려워지자 당연히 작가 쪽에서는 더 이상 연재하기를 거부했고 이에 대해 출판사 측에선 협상하는 대신에 본 작품의 작가를 다른 작가로 교체하는 대응을 했다.]

19권 이후 그림체가 바뀐 이유는 이렇습니다.
3673 2016-12-16 01:10:04 1
유비 유플레이 30주년 7게임 무료 배포 주말간 [새창]
2016/12/15 23:45:41
설정에 들어가서 스팀 계정 연동 해지까지 했는데도 그러네요. 흠. 내일 다시 시도 해봐야겠네요.
3672 2016-12-16 01:05:00 2
저도 연어가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새창]
2016/12/15 20:16:31
그라박스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그라브락스라는 게 정확한 명칭 같아요.
3671 2016-12-16 00:16:51 0
유비 유플레이 30주년 7게임 무료 배포 주말간 [새창]
2016/12/15 23:45:41
왜 저는 상점 탭도 안보이고 ubi 30 탭도 안보이는걸까요ㅠ 뭔가 또 해야하는게 있나요?
차일드 오브 라이트 소장중인데 스팀에서 사서 그런가ㅠ
3670 2016-12-13 22:13:28 2
한국와서 신난 아프리카인 [새창]
2016/12/13 17:46:21
창가의 토토 저자인 쿠로야나기 테츠코 씨가 아프리카에 봉사하러 가서
아이들에게 '동물 그림을 그려 달라'고 했더니 파리를 그려서 보여주더라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한국까지 오신 저 분과는 재력 면에서 상관없는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3669 2016-12-13 18:28:04 0
위쳐 3 두번째 엔딩 보고난 후기 [새창]
2016/12/12 19:02:10
램버트랑 에스켈도 제 갈 길 가버리고, 시리마저 쉽게 손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으니 그래서 더 쓸쓸한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ㅠ
게다가 게롤트 솔로 엔딩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루트 잘못타서 솔로 엔딩이 되었다면...으엉 ㅠㅠㅠㅠ
3668 2016-12-13 18:24:27 0
위쳐 3 두번째 엔딩 보고난 후기 [새창]
2016/12/12 19:02:10
저는 발컨이라 전투에 쩔쩔 매기 싫어서 늘 난이도는 '이야기만 즐기기'나 '이야기와 전투의 조화' 정도로만 맞춰놓고 하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 죽는다는게 함정이라 2회차때는 디버그 콘솔을 좀 깔아봤습니다....ㅎ...ㅎ...
3667 2016-12-12 23:52:04 0
위쳐 3 두번째 엔딩 보고난 후기 [새창]
2016/12/12 19:02:10
우왕 조언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빨리 세일하면 좋겠네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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