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화장품 아무것도 안 지르신 분...?! [새창]

에이 오프로 샀으니 무효!!!

469 2017-10-10 21:26:33 1

[새창]

녜 다음 뷰징어 ㅋㅋㅋㅋ

468 2017-10-08 23:34:26 20

저 처럼 몸에 걸치는걸 싫어하는 이상한 불편러 계실까요 [새창]

옷은 목도리 스카프부터 시작해서 팔찌목걸이 다 싫고 귀걸이도 안한지 오래됐어요
네일이나 마스카라도 너쩌다하면 답답해미칩니다 ㅋㅋㅋ

467 2017-10-08 18:50:09 66

결혼을 함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겁니다 [새창]

지원을 안받아도 자식을 독립시키지못하는 부모는 똑같이 고통을 줍니다 . 지원여부보다 부모와 자식의 인식이 어떻냐의 문제가 더 크죠

466 2017-10-08 18:45:40 1

[새창]

가슴이 시키는 내 소비열정을 막으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서 ...

465 2017-10-08 18:38:28 9

단골 중국집의 전화응대에 멘붕 [새창]

그런집은 먹지마라고 전화번호를 저장해놔야 담에 안시킵니다 ㅋㅋ

464 2017-10-08 18:36:30 35

[새창]

글로만 봐서는 작성자님이 친구들에게 어떤식으로 표현하고 대하는지 다 알 수가 없지만
친구나 애인은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쏟아내기위한 대화를 자주하다보면 상대에게 공감도 안될뿐더러 그래서 어쩌라고 느낌이 더 크게 들거든요.
말하기전에 이 얘기를 듣는 상대는 어떤 생각기분이 들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자질구레한건 차라리 인터넷익명이나 개인 비밀블로그에 적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내 얘기를 하고싶은만큼 상대방의 근황이나 공통관심사를 찾아서 얘기해보시구요.

462 2017-10-07 23:58:06 0

산 지 일주일된 립스틱이....ㅎㅎㅎㅎ [새창]

샤인온라커...ㅜㅜ
새로 또 삽시당 11번가에서 엄청 싸더라구요 으핳핳

461 2017-10-07 16:04:45 1

[새창]

빨간불 ×3

460 2017-10-07 12:23:14 0

이번 추석연휴 빨리 끝났으면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ㅠ [새창]

오늘 택배 두개 왔던데욬ㅋㅋㅋ

459 2017-10-06 20:40:16 0

☆★☆나만의 쿠션퍼프 보관법을 써보자☆★☆ [새창]

동그란 면봉케이스에..

458 2017-10-05 02:46:44 1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새창]

브랜드마다 신상나오는거 다 줄줄꿰며 드릉드릉해서 사모으고 ..백화점1층이 젤 기분좋고 ..
그렇게 카드사 vip클래스가 되었슙니다...

457 2017-10-05 02:44:03 1

악건성입니다. .. 악건성님들 환절기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새창]

아침엔 물세안만 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은데여 ..
바르는건 오일+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로션+자기전 수면팩으로 버티는중여

456 2017-10-05 02:41:27 29

피부가 배출기관이라는 뷰게 내의 댓글들? 주장들에 관하여! [새창]

바르는것들은 나름 일시적 한정적으로? 커버를 쳐주는 용도라고 생각해요 그 단기간을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배출기관으로만 쓰는 사람보단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