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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2018-04-05 00:24:56 7
문재인 대통령의 3월 공개 일정표라네요 ... [새창]
2018/04/04 23:31:45
전 하루종일 책상앞에만 앉아서
운좋아 주말만 꼬박 쉬어도 진짜
쌓이고쌓여 힘들어 죽겠는데..ㅠㅠ

아부지 연배신데...
그냥 너무 죄송하구 너무 걱정되구.....ㅠㅠ
814 2018-04-04 09:10:28 1
뉴스룸 팩트체크 '일본해'표기 재사과..그리고 JTBC가 미투에 한짓.. [새창]
2018/04/02 22:02:12
님은 뉴스룸이 권력에 맞서 보도를 시작했기에 잘했다고 생각하시는거고
전 그 과정에 있어 뉴스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생각차이 입니다.

사실관계라니요..
같은 전제의 내용을 이야기하며 생각의 결론이 다른건데요..
이건 왜 저건 왜 따지기 시작하면 꼬리 잡기 밖에 안되요..

그리고 그 누가 보도 했다고 하더라도.
고만고만한 성폭력으로 끝날 수 있는 성폭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813 2018-04-03 22:46:23 1
뉴스룸 팩트체크 '일본해'표기 재사과..그리고 JTBC가 미투에 한짓.. [새창]
2018/04/02 22:02:12
1 자극적인 제목으로
{미투를} 더럽혔다고 말한부분이
더러운 제목이라고 읽힐 수 있군요..

본문부터 위 댓글까지 제가 쓴 글은

미투를 시작한 뉴스룸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의도된 여론몰이로 미투를 더럽혔다고 생각한다'라고 썼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것에 대해 생각한 바를 쓴 글을
언제 어디서 왜 라고 따져 물으시면

님은 지금 제가 보고 듣고 느낀바에 의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이라.

어제 팩트체크 사과는 좋았고. JTBC가 미투에 한짓은 밉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매일 뉴스룸을 챙겨보는 시청자로서의 제 의견입니다.

누군가는 제글을 읽고
제 생각에 공감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죠.

변질된 미투에 대해 뉴스룸이 제가 느끼고 생각한대로 일조했다면
이제라도 고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이고 결국은 모두
한낱같은 희망으로 대한민국에서 미투가 제대로 작용되길 바라는 마음에 올린 글입니다.

허나 이 글에서
뉴스룸을 왜 무엇때문에 비판하냐는 부분만을
따와서 따져 물으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812 2018-04-03 09:46:21 1
뉴스룸 팩트체크 '일본해'표기 재사과..그리고 JTBC가 미투에 한짓.. [새창]
2018/04/02 22:02:12
님 말이 맞아요,
뉴스룸이 시작해서 뉴스룸에 책임이있다는 말이 아니라

진짜가해자와 진짜피해자의 경계를 모호하게 바꿔버린것.
가해자가 아닌 다른 쪽으로 여론을 몰아간것..

조심스럽게 팩트로만 취재해 가해자들에게는 응당한 처벌을.
피해자들에게는 꾸준한 용기를 북돋아 사회전반적으로 확산되었어야 할 미투를
성폭행/추행이란 자극적인 타이틀에 올라타
익명의 누군가가 무조건적인 피해자와 가해자가되는 현실에..

이미 미투하면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지금.
속상한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811 2018-04-03 09:28:14 1
뉴스룸 팩트체크 '일본해'표기 재사과..그리고 JTBC가 미투에 한짓.. [새창]
2018/04/02 22:02:12
님이 말한 이유로 손사장 욕한적 없습니다.
어제 사과를 비꼰 것도 아니구요.
뉴스룸을 아직도 애청하는 사람으로
어제 뉴스룸을 시청한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욕으로 게시판몰이 비하하지 말아주세요.
810 2018-04-02 22:47:33 5
김경수 의원 방금 전 페이스북. 출마 심정의 글 올렸네요 ㄷㄷ [새창]
2018/04/02 22:26:41
저두.
너무나 힘들게 고생한신 걸 알아서
못내 남아계셨으면 했던건데..

어떤 마음이셨을까..
느껴지는 글이네요. 화이팅입니다!!!!
809 2018-04-02 22:40:24 10
미투운동이 잘못가고 있는 건 맞아요. 얼굴을 공개 안 하고 실명도 [새창]
2018/04/02 20:58:32

1지지야님...
808 2018-04-02 22:38:53 2
미투운동이 잘못가고 있는 건 맞아요. 얼굴을 공개 안 하고 실명도 [새창]
2018/04/02 20:58:32
팟캐를 꾸준히 들으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메이져언론사와 팟캐의 논조차이를 경험 후
팩트체크를 끝내신 분들한테는 소용없는 짓 같긴한데..

정말로 사람을 *** 취급하지 않는이상 상식이란게 있잖아요..ㅎㅎ
그리고 그런 분들한테는 어떤 조작도 제대로 통하지 않을거라 생각되기두하구...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ㅎㅎ
807 2018-04-02 21:54:44 10
미투운동이 잘못가고 있는 건 맞아요. 얼굴을 공개 안 하고 실명도 [새창]
2018/04/02 20:58:32
'미투' 의 취지는.

단지 상대방을 비방하고
일방적인 나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성폭행/추행은 피해자가 숨을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그러므로 우리는 당당해야 합니다. 입니다.

이걸 지키지 않는 순간. '당당한 미투' 마저
익명의 미투와 함께 숨어야만 하는 피해자로 치우쳐져 버리는겁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당연시되던 성폭력/추행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고자
시작된 운동인데 바뀐건 없는거죠.
더 악화만 될뿐이죠..

진정으로 '미투'를 하고자 한다면. 그만큼 당당해야 하는게 맞고.
당당하게 나선 피해자에 대한 가해자의 처벌또한 확실하게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806 2018-04-02 07:52:47 0
스트레이트 5화 유투브 동영상 널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8/04/02 07:26:06

맛보기용 사과 반쪽..
805 2018-04-02 00:01:44 1
매일경제 손현덕이군.. [새창]
2018/04/01 23:33:36
https://archive.is/YLabo
804 2018-04-01 06:00:52 0
[새창]

흠.. 변희재랑 관련된 일간지에서 낸 내용같긴한데..

만우절 프랭크를 자유당에 먹잇감준다고 생각하는것도
야당것들이 지들과 민주당의 잣대의 기준을 다르게 생각하고
매사에 너무나 뻔뻔하게 꽥꽥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야당것들은
찌라시 취급받는 인터넷뉴스의 한 기자가
만우절 장난으로 쓴 이 기사에
꽥꽥될수 있겠죠

말씀하신데로
꽥꽥대라고 의도된 기사일 수도 있구요.
변희재관련이 맞다면 극우에서 생성한게 되겠죠;

전자든 후자든
그게 비상식적 인거지요..
너무 오랫동안 자행해 오던 수법이기도 하구요.
803 2018-04-01 04:13:33 16
[새창]
엌ㅋㅋㅋㅋ이거 넘나 리얼한것ㅋㅋㅋㅋㅋㅋㅋ
802 2018-04-01 03:26:21 19
[새창]
이렇게나 해로울수있다니...
801 2018-04-01 03:20:46 0
군포 유기견 주인을 찾아주세요.(주인 있는 강아지 같아요) [새창]
2018/03/30 18:52:30
그리고 지역 카페나 강아지 카페 같은곳에 올리시는게 지금 동게보다 나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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